부기맨 : The Boogeyman
참여 영화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세이디’와 어린 동생 ‘소여’는갑작스러운 엄마의 사고로 깊은 슬픔에 빠진다.그러던 어느날, 낯선 남자가 집에 찾아온 뒤부터어둠 속에서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6월 6일, 공포의 문이 열린다!
용산에 가서 윤멧돼지 와 쥴리 좀 잡아가라
몇 달 전...
나름 볼만 했습니다
여주 동생도 귀엽
몇 달 전...
가정에서 여성의 심리적 기여도 .. 그 가치도 되새겨보게하고,
요즘같은 초여름 더위에 대응하는 공포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몇 달 전...
밑에처럼 헛소리로 평점테러하는 애들은 처벌안됨?
몇 달 전...
아래댓글 영화는 보지도않고 헛소리하네
몇 달 전...
깜놀을 느끼고 싶어서 극장에서 봤슴
몇 달 전...
유행처럼 동양인 하나는 나오는구만...첨부터 애들 말을 듣는 공포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몇 달 전...
빈약한 서사와 나약한 괴물
몇 달 전...
걍 졸림 잘뻔함
몇 달 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몇 달 전...
하...끝까지 못봤어
알제?
몇 달 전...
예전 원작을 생각하면 유치할거라 생각했는데 나름 괜찮게 보았다..
몇 달 전...
지루하고 무섭지 않음..
몇 달 전...
오! 오랜만에 괜찮은 공포물
아이들을 믿어주고 밤에 불을 켜고 잡시다
몇 달 전...
놀라서 핸드폰 빠뜨리는게 제일 재밌다.
몇 달 전...
머지 콰이어트 플 레이스 아류작인가 그래도평저머르긴 했는데 역시ㅣ나
몇 달 전...
뭉치는 가족.
몇 달 전...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 '부기맨'이 원작이고
'콰이어트 플레이스','블랙 스완'을 각색한
작가들이 힘을 합쳐 만든 각본이다.
감독에게 대표작은 없지만,
그래도 연출에 대한 혹평이 없는걸 보면
나름 성공적인 연출을 한게 아닌가 싶다.
대단히 좋은 작품은 아니어도,
근래에 지루하기 짝이 없는 작품들 중에서는
이정도면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된다.
고전급의 워낙 잘 알려진 원작이라
클리셰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몇 달 전...
미국인들의 철저한 절약 정신을 처절하게 보여 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불을 켜지 않는, 헐리우드 공포 영화의 정석.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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