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트렌드 #90초빙의챌린지 #넘사벽스릴 #주작아님 STEP 1. 촛불을 켜고 저승의 문을 연다. STEP 2. 몸을 묶고 ‘죽은 자의 손’을 잡는다. STEP 3. “내게 말해”라고 속삭인다. STEP 4. 나타난 귀신에게 “널 들여보낸다”라고 말하면 빙의 완료. ※ 경고 ※단, 90초 안에 깨울 것.반드시 촛불을 꺼 문을 닫을 것.SNS에서 핫한 빙의 챌린지에 중독된 '미아'와 친구들.위험한 게임을 이어가던 중 친구 '라일리'가 '미아'의 죽은 엄마에게 빙의되자'미아'는 이성을 잃고 마의 90초를 넘기고 마는데!죽음보다 끔찍하게, 당신을 무자비하게 뒤흔들 공포가 시작된다!#ㅌㅌㅁ #ㄷㄷㄷ

빙의가 뭐가 그렇게 재미나서 그렇게 웃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몇 달 전...

무섭다기 보다는 좀 흥미로운 소재의 영화.. 한국 일본의 분신사바 서양 버전인데 문화권이 다르니까 좀 풀어내는 방식이 볼 만 함. 흥미로운 초반부에 비해 중후반부가 좀 지루하고 진부한 스토리라인.. 마지막 연출은 나름 센스 있었던 듯.. 전체적으로는 솔직히 킬링타임도 못 함.. 비추
몇 달 전...

윤석열 탄핵 쥴리 구속
몇 달 전...

신선하네요
최근 본 공포영화 중 꽤 괜찮은 듯!
몇 달 전...

예고편이 다임!! ㅋ
몇 달 전...

익숙한 맛이지만 끝맛은 훌륭
몇 달 전...

옴짝달싹 하게 만드는 뼈같은 공포. 격렬한 공포~
몇 달 전...

와~ ㅆ 예고편 장난아니네 ~
몇 달 전...

완전 무섭다던데 ㄷㄷㄷ 기대됩니다
몇 달 전...

신 개념 귀신소환 기대중
몇 달 전...

보자마자 '폼 미쳤다'라는 감탄사가 나온 최고의 공포 영화
몇 달 전...

예고편 정말 장난없네. 졸잼일듯
몇 달 전...

A24 이번엔 어떤 영화를 들고 왔을까 예고편 보니까 너무 무섭던데;;
몇 달 전...

쓰레기. 시간아깝다
몇 달 전...

믿고 보는 a24 픽 이번에도 완전 기대
몇 달 전...

해외 평점은 역시 믿을께 못됨 한국인 정서와1도 공감 안돼는 고구마 ♪♪의 개뻘짓 향연
몇 달 전...

개봉 좀 해주세요
몇 달 전...

주인공이 너무 짜증난다.
며칠 전...

영화 기대 이상으로 매우 몰입감 있게 보았습니다. 메시지도 많구요..추천합니다.
며칠 전...

신세대의 감성에 맞는 독특한 빙의 공포. 게임에서 시작해서 고어로 넘어가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10대들의 아슬아슬하면서도 결코 책임질 수 없는 호기심에 대한 이야기라 더 공감이 된다. 시리즈로 나와도 좋을 듯!
며칠 전...

엔딩 장면 지림
며칠 전...

최근 본 공포영화 중에서 가장 긴장감 넘치고 쓸데없는 갑툭튀 없는 신선한 공포영화였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의 개연성보다 처음 설정을 끝까지 어떻게 마무리 하냐가 중요한데
그 점에서 이 영화는 완벽했음.
며칠 전...

네가 심연에게 말을 걸면, 심연도 너에게 말을 건다
며칠 전...

상업무대 데뷔인 수작. 수준급의 CG가 밑받치며 어딘가 벌어지고 있을법한 '위험한놀이터'로 안내한뒤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판을 새롭게 짜맞추는 디테일이 탁월한 연출. 아마도 '아버지와의 유서씬'쯤부터는 뻔한 흐름의 답습으로 텐션을 뺐지만.. 영매의 손목과 예측불가의 이계존재와의 접신만으로 여럿이모인 방안을 음산함으로 가득채운다. 그 틀 하나만으로도 훨씬 더 음산한 해석도 가능했을 감독의 역량이 엿보인다. 호러팬으로서 차기작이 매우 기대되는 신예
며칠 전...

개랑 키스하는장면 지림
며칠 전...

나만 그랬나 부끄러워질 정도로 슬퍼져서 펑펑 울었다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다 ㅠㅠ 미아...
며칠 전...

그 손 함부로 잡지 말지어다! (생명을 담보로 삼은 놀이 혹은 마약에 관한 은유로 본다면) (올해의 키스 신?)
몇 달 전...

영매 놀이 후폭풍에 휩싸이는 전개 ~
몇 달 전...

배우들 연기 좋았어요
몇 달 전...

시의적인 소재와 그것을 이끌어나가는 힘만으로도 눈에 띌 자격이 충분하다
몇 달 전...

십대들의 위험한 장난
몇 달 전...

무섭지도 않은데 재미도 없네.
상영시간 짧은게 최고의 장점.
몇 달 전...

이영화 비추다
생각보다 진심 스토리는 좋았다
다만 장르물 특성을 더 살렸으면 하며 어차피 픽션인데 아쉬웠다
개취 개인적으로는 허무맹랑 할 지언정 더넌2(강추) 인시디어스레드문(강추) 더 좋았다
암튼 그럴듯 하고 개연성도 수긍가고 했지만 말이다
몇 달 전...

민폐 캐릭터의
작위적이고 억지스런
역겨운 대환장쇼.
이 황당한 영화에 뭔 마약 은유 어쩌고
갖다 붙여 좋게 평가하는 사이코들의
말 믿지 마소. 고구마지수 백만.
올해 최악의 졸작.
이 영화 만든 또라이들은 영화계에서 퇴출시켜야.
몇 달 전...

사건 집착 사고 그리고 사후 조금은 새로운 소재지만 뻔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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