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으로 다이빙을 떠난 자매 ‘드류’와 ‘메이’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산사태로 인해 거대한 바위와 물속으로 굴러떨어지고 바위는 두 사람을 깊은 바다 수면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수심 28m 추락, 생존 제한 시간 단 20분 깊어질수록 턱 끝까지 차오르는 압도적 공포! 가장 깊은 본능이 깨어난다!

내가 그 상황에 놓여진 것만 같은 절박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영화였다.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 현실적인 상황들을 장 표현해낸 작품.
몇 달 전...

나름 긴장감도 있고 감동도 있는 영화였음
몇 달 전...

기쁨, 당황, 놀람, 짜증, 분노, 체념, 슬픔, 갈망, 평온을 헤쳐나가는 감정적 스릴러
몇 달 전...

안될 일은 반드시 안된다는 역머피의 법칙인지는 몰라도, 뭘해도 안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상황이 과하게 작위적이라 관람내내 불편하기만. 그래도 안타까워하는 동생역 배우의 연기는 볼 만. 이에 반해 딱히 인상적이지 않은 언니 배우의 연기와 뭔 얘긴지 모를 플래시백
몇 달 전...

이거랑 스토리 거의 똑같은 영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두 형제의 우애를 정말 잘표현했음
몇 달 전...

47m나 Fall의 긴장감과 반전 생각한다면 좀 떨어지긴 하지만, 나름 볼 만은 하다.
이 영화의 다른 원작이 있다는데 그걸 못 접해 봐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결론은 어찌 되었든 각자도생 할 수 밖에 없다.
도움은 기대마라.
몇 달 전...

원작과 전혀 차이가 없다
몇 달 전...

어떻게 보면 이런 해난 구조 영화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볼만했다..
배경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괜찮았다..
몇 달 전...

장소가 아름답다. 아마 시칠리아 남쪽 malta섬의 victoria 섬 북쪽인것 같다.영화는 전체적으로 긴장감 넘침
몇 달 전...

Good movie!^^
몇 달 전...

어떻게든 구하고 말겠다는 의지
며칠 전...

한정된 공간에서 단 2명이 보여줄 수 있는 장면들 역시 뻔했지만, 그럭저럭 볼 만은 했던...
며칠 전...

바다 속 자매의 우애.
며칠 전...

결국 둘다 살아나온다
끝!
진작 에어포트 이용하지ㅋ
며칠 전...

긴박한 상황을 잘 살리지 못했다. 지루하다.
며칠 전...

아무리 바닷속 재난물이지만
화면이 너무 컴컴하니
집중도 안되고
소리만 질러대는 캐릭터도
시끄럽기만 하다
며칠 전...

무턱대고 뛰어 내리다 보면
맨땅에
헤딩
한다~^^
며칠 전...

가장 좋아하는 스릴장르! 어서 극장에서 보고싶어요!!
몇 달 전...

수심 100피트 속으로 추락한 두 자매가 극한의 공포속에서 펼치는 생존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몇 달 전...

재난 영화 보고싶네요 배경이 바다라 기대됩니다
몇 달 전...

재난영화 오랜만이내요
바다에서 펼쳐지는 스토리 궁금합니다
몇 달 전...

깊은 해저에서 느껴지는 공포를 체험해 볼 수 있겠어요. 어떻게 탈출할지 기대돼요
몇 달 전...

생존 제한 시간 단 20분 내 산소도, 희망도 없는 극한 해저 속을 탈출해야만 하는 다이버들의 가장 깊은 본능을 깨울 탈출 서바이벌 영화로 매우 기대됩니다.
몇 달 전...

재난 영화 오랜만이네요
배경이 바다라 더 기대되네요
몇 달 전...

재난영화의 끝판을 보여줄듯 ~~기대중입니다
몇 달 전...

재난영화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다관련이네요 ㅎㅎ
몇 달 전...

굴러떨어지는 거대한 바위들을 피해 더욱 깊은곳으로 추락하는 두 다이버의 긴박감이 느껴지는 생존스릴러영화 기대되고 보고싶어요.
몇 달 전...

요아힘 헤덴 감독의 '딥 워터' 리메이크작으로
수중 고립에 처한 언니 '메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생 '드류' 자매애와 과거회상의 교차편집을 통해 가족간의 트라우마 작용과 회복을 엿보게한다.
몇 달 전...

극한의 해저 속 재난 상황을 어떻게 탈출 할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실감나는 연출까지 기대됩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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