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아시스 : Tokyo Oasis
참여 영화사 : (주)디오시네마 (배급사) , (주)영화사 조제 (배급사) , (주)디오시네마 (수입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가끔은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는 것도 좋아”
만화경 같은 도시, 그 속에 숨겨진 오아시스를 찾아 떠나는 토코의 도쿄 산책.
발길이 닿는 대로 향한 곳에서 만난 낯설고 때론 익숙한 이들과의 빛나는 시간
감독의 중요성... 카세료도 있고 고바야시 사토미도 있고 모타이 마사코도 있지만... 여긴 오기가미 나오코가 없었다.
몇 년 전...
덕분에 잘 잤습니다.
몇 년 전...
일본영화의 잔잔한
몇 년 전...
지루해...일본애들처럼....
몇 년 전...
일본 영화네요. 빵점은 없나요?
몇 년 전...
떠나거라 영원히,,,,,,~~((
몇 년 전...
NO
몇 년 전...
일본!! 지금 꼭 개봉해야겧니
몇 년 전...
마치 독립영화같음...계속 지루해서 보다가 말았다.내용도 단순하고.
몇 년 전...
뭐지 첨부터 끝까지 멍때리다 끝나네
몇 년 전...
이런게 사람을 살리는 영화아닐까
몇 년 전...
영화가 성의가 없네 단막드라마 수준
몇 년 전...
그래도 뭐가 잇겠지 하며 참고 봤는데 아무것도 없다. 억지스럽다. 사는 건 그런거지라고 강요하기만....
몇 년 전...
마음이 편안해 지는듯한
몇 년 전...
은은하고 잔잔한 재밌는 일본영화~!!
몇 년 전...
어거지 힐링을 강요하는 영화
몇 년 전...
코바야시 사토미도 좋고, 카세 료도 좋아해서 보았지만, 틀면 졸고 틀면 졸고. 불면증에 걸렸을 때 보면 참 좋겠다.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마음이 전혀 움직여지지 않는다.
몇 년 전...
떠나도 다시 돌아오는 새처럼 도쿄로 돌아오는 인간군상들..그런데 도데체 지루하고 소소해서 매력적이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도쿄의 상징 도쿄타워는 빠르게 지나가는 차창사이로 잠깐 나온다..그외의 주변 야경,풍경들은 아주 집요하리만치 롱테이크로 잡아냈고.. 특별할 것도 없는 주변 이야기.. 이야기랄것도 없는 소소한 풍경들이 은근한 아찔함으로 자리 잡는 영화.
몇 년 전...
카모메 식당, 안경은 넘 재밌게 봤는데..이건 심하게 지루합니다. 소재는 상큼한데 영화를 이토록 지루하게 만든 이유가 궁금하다.
몇 년 전...
사토미를 너무 믿은거지.무명여배우가 돌아다니다 지치고 용기잃은 3명을 다독여주는 정말 소소한 영화.
몇 년 전...
낯선이에게서 느낀 친근함 여유로움이 지나쳐 오히려 독이되어 지루해져버렸네
몇 년 전...
도쿄의 도시적인 모습보다 한 켠에 있는 소소한 모습. 한 여인과 그녀가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가 눈길을 끄는 영화. 이들의 대화는 들으면 나 혹은 지인 이야기이기에 공감이 간다. 영화가 지닌 잔잔함과 평범함이 지루해보이는 게 약점이자 강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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