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 Streets Of Fire
참여 영화사 : RKO 라디오 픽쳐스 (제작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리치몬드 거리의 뮤직홀에서 엘렌이 노래를 열광적으로 부르고 있을 때 본바즈의 건달인 레벤이 나타나 엘렌을 강제로 데리고 간다. 이 사실을 레바가 엘렌의 연인인 톰에게 전하자 며칠 후 톰이 리치몬드 거리에 나타난다. 본바즈의 정보수집을 위해 거닐던 톰은 텍코이라는 청년을 알게 되어 함께 구출을 계획한다. 또 엘렌의 매니저 빌리가 엘렌을 구하면 후사하겠다는 약속까지 해준다. 톰, 텍코이, 빌리 이 세 사람은 본바즈의 아지트로 숨어들어 엘렌을 구출하고 아지트를 완전히 무너뜨린다. 엘렌은 상금 때문에 구출한 것 같은 오해를 하지만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영화 Streets of fire 하면 생각 나는게 바로 \Nowhere fast\ 이다. 다이언 레인이 노래하는 장면이 압권...
몇 년 전...
아 그립네요.. 그때가
몇 년 전...
강렬하고 인상적인 록큰롤... 그리고 다이안 레인은 여신이었다...
몇 년 전...
당시 학력고사 끝나고 친구들이랑 보던영화 .나름 추억에 잠기게 하는영화입니다.
몇 년 전...
다시봐도 짜릿했던...
몇 년 전...
당대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불후의 명작.
아직도 그 진동이 느껴지는듯합니다.
몇 년 전...
예전 부산극장 생각난다..아련하네..
몇 년 전...
음악하나만으로도 10점 만점
몇 년 전...
고딩시절 인생영화
몇 년 전...
어른 돼서는 싸워 본 적이 없다. 내가 먼저 시비 건 적도 없고 누가 시비 건 적도 없다. 그래서 싸워야 할 상황에서 어떻게 싸워야 하나 잘 모르겠다. 한번이라도 싸워봤어야 알 텐데 싸움에 있어서 전혀 감이 안 온다. 용이나 호랑이 그림 보고 바로 꼬리 내릴지도 모른다. 한 대 맞고 바닥에 쓰러져 정신 못 차리는 거 아냐. 얻어 터지더라도 끝까지 지켜야 하는데 그래야 남자잖아. 힘도 싸움도 성격도 인생도 사랑도 남자다워지고 싶다.
몇 년 전...
정말 오래전에 번 명작이죠.
30년도 더 전에 나온 걸 감안한다면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몇 년 전...
누구에게나 인생 영화 하나.
10대에 힐링이었던 영화.
그 영화가 이거란거.
단순하지만 선명한 스토리.
음악, 액션 , 사랑...
최애곡 Nowhere fast.
몇 년 전...
씹전염병 집콕덕에
재조명된 다이안레인 어머니 리즈시절
쌉띵작
후덜덜 오프닝은
36년이 지낫는데 여전히 후덜덜
와우 다이안레인 어머니~♡
(20.4.25 집 블루레이 극장음향)
몇 년 전...
그 시절을 점찍고 흘러간 바람같은 청춘영화.
몇 년 전...
인생영화...나의
몇 년 전...
내 청춘을 대변해준 노래...그리고 영화... 수십번을 봤을거다..
다이언레인과 마이클 파레, 그리고 노래에 반해..
몇 년 전...
삼위일체~
몇 년 전...
십대시절
나를 설레게 한 다이안레인
나의 심장을 흔들었던 노웨어패스트
하지만
남은건 웰런데포였구나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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