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수영장으로 간 그들, 목표는... 금메달?
2년차 백수 베르트랑, 예민미 폭발 로랑,
파산 직전의 사장님 마퀴스, 히트곡 전무한 로커 시몽
…
가정, 직장, 미래 등 각양각색의 걱정을 안고 수영장에 모인 벼랑 끝의 중년 남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금메달을 꿈꾸며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다.
오합지졸 수중발레 군단은 수영장의 어벤져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젠 정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내게 필요한 줄 모르고 있었던 위로
몇 년 전...
흑흑..박유진 이 나쁜 넘.. 이별 후 봤슴미당 ㅜㅜ
몇 년 전...
90% 부족한 10명의 사람들이 모여 100%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야기.
몇 년 전...
이렇게 좋은 영화는 상영관이 없다는 슬픈 현실
몇 년 전...
부정적임을 긍정으로 바꿀 수 있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열정과 동료!!
몇 년 전...
감독이 어떤 영화에서 본적이있는데 기억이안난다 조은 영화 삶에서 우울증보다 더무서운건 포기 체념,,자포자기하지않고 같은 의지로 함께ㅐ 절망이나 고난을 이겨낼수있다는건 얼마나 다행인가,,조은 영화
몇 년 전...
워터가이즈
몇 년 전...
소소하게 웃기고 잔잔하게 감동적.
몇 년 전...
전 넘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프랑스영화였군..
몇 년 전...
재미 보다는 힐링을 찾을 수 있는 평작
몇 년 전...
초반에 지루하다고 하는데. 하나듀 인지루하던데.
케릭터들 설명해주고 사람마다 이유를 알려주고 그 이유를 알려주면서 일어나는 일들.
계속 흥미있게 볼수 있고 진지하면서도 웃기고 역시 마지막은 눈물샘 자극.
너무 좋은영화. 네모도 동그라미에 들어갈수 있어
몇 년 전...
남자 수중발레라는 독특한 소재로 만든 영화. 초반의 지루함을 참고 이겨낸다면 후반의 경기 장면에서는 희열을 느끼게 된다.
다들 그렇듯 완벽한 사람은 없다
몇 년 전...
상처많은 중년들이 만남(소통)과 수영을 통해 성장해 가는 과정이 흥미로운 작품이다. 영화가 재미와 감동으로 예열되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지만, 초반의 지루한 서사가 중반 이후에 꽃을 피운다. 특히 클라이막스의 대회 장면은 약간이지만 희열감마저 들게 만든다. 초반의 지루함에 지지 않는다면 결국 미소지으며 보게 되리라.
몇 년 전...
성장영화는 일본의 특기인줄 알았는데, 프랑스에도 이런 재주가 있었네..
몇 년 전...
모두 완벽한 사람은 없죠~제각기 삶을 들여다보면 아릅답지만은 않다
어딘가모르게 어리숙한 저사람들이 하나되어 만들어가는 가슴속에 감동이 서리는 인간적인 드라마~
몇 년 전...
남자 싱크로나이즈 라는 참신한 소재에 중년의 낙오자들이 펼치는 코믹이
따뜻한 위로로 다가온다. 좀 억지스런 전개나 산만한 편집은 아쉽지만,
훈훈한 현실적인 결말도 맘에 들고 오합지졸 중년들이 펼치는 깨알재미도 있었다.
몇 년 전...
캐릭터 하나하나 다살아있다 웃픈영화 레전드
삶이 힘드십니까? 공감100퍼 ㅋㅋ
몇 년 전...
누구나 다 그런면들을 안고 살텐데~ 공감하며 봤습니다
감동과 재미가 한꺼번에
남편과 한참 웃으며 봤어요
몇 년 전...
중반까지는 어수선하고 별 내용도 없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이 팀을 응원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영화. 의지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지~
몇 년 전...
초반부는 지루
그래도 봐줄만
몇 년 전...
그냥 너무 뻔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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