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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북 포스터 (Log Book poster)
로그북 : Log Book
한국 | 장편 | 100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21-MF01595 | 다큐멘터리 | 2021년 11월 24일
감독 : (BOK Jin-oh)
출연 : , , ,
스텝 : 조소나 (프로듀서) , 정희태 (프로듀서) , 송규학 (프로듀서) , 노홍석 (프로듀서)
참여 영화사 : 복미디어 (제작사) , 시네마 뉴원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10
2014년 4월 16일 베테랑 잠수사 강유성 경력 30년의 잠수사 황병주 해병대 출신 한재명 부산 사나이 백인탁 수중 장비를 챙긴 이들은 바다로 향한다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바지선오직 ‘상승’과 ‘하강’ 소리만이 적막을 깨는 그 곳잠수사들은 무너진 벽과 뒤엉킨 격실을 뚫고마지막까지 희망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데…그 어디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로그북` 그 첫 장을 세상에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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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심신이 극심한 고통 속에서 지금 이 순간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전혀 내색조차 하지 않은 27인의 민간잠수사들의 이야기!! 네 분은 돌아가시고 23분이 살아계시지만 이들의 극심한 트라우마치료에 그리고 보상에 아무런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은 국가와 공무원들이 있었다. 왜 이들에겐 무한대의 희생과 고통과 눈물과 책임감과 열정을 무리하게 요구했단 말인가???? 우리 국민들은 통렬하게 반성하고 대오각성해야만 한다. 이 민간인 잠수사 분들은 모두 초인이었다. 영웅의 경지를 넘어서 버린 초인들이었던 것이다. 이 분들의 여생에 무한한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할 것이라고 믿는다. 갖은 오해와 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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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이다 보는 내내 아...... 뭐라 말을 못하겠다 이건 전국민 잔세계인이 봐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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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지상으로 들어올려 별이 되게 해주신 잠수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록으로 남겨주신 복 진오 감독님 고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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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소중하면 남도 소중하다고 느껴집니다. 우리의 정서가 담겨졌네요! 우리의 민족성이 그 안에 있네요! 우리가 스럽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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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영웅들의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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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전달되는 다큐멘터리 기록 영화입니다! 우리 시대의 슬픔을 잘 기억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최선을 다하신 잠수사님들 모두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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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덜 조명되었던 분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도록 만들어주는 영화였습니다. 이때 생업을 다 포기하고 사명감으로 일해주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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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고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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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에서 고생하신 잠수사들과 복진오 감독님의 희생이 느껴집니다. 장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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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위에서 팽목항에서 목포신항에서 서울에서 안산에서 기록자로써 최선을 다하신 복진오감독님의 피와 땀 '로그북'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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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좋은 영화를 잠수부들 관점에서 볼 수있어좋았습니다 당시 유언비어가 난무했는데도 불구하고 유가족들 미수습자가족들 입장에서 꿋꿋이 제역할만 해주신 잠수부님들 존경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화를 많은분들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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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치유를 위한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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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알아야 하는 것이라 봐야 하는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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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그날까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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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를 구하기 위한 잠수부들의 인생!! 진심으로 안타까운 아이들의 죽음 !! 너무나도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가 만든 희대의 사건!! 정말 슬프디고 말해봅니다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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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언론보도만을 믿고 오해하며 지낸지 5여년이 지났네요. 영화를 보고서야 감히 제2의 피해자라 말씀드리고픈 잠수사님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속상하고 힘드셨을까. 그럼에도 나는 살아있으니까. 우리는 살아있으니까. 유가족들의 고통만큼 하겠냐는 그 말씀이 너무도 가슴깊이 와 닿으며 여운이 남습니다. 트라우마 속에서 힘들게 견뎌내시는 모습들. 전업하시고. 일부는 일생생활도 버거워 하시고, ㅠㅠ 이 시대의 진정한 히어로이신 세월호 민간잠수사분들 꼭꼭 건강하십시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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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 결이되니 역사가 되었네요.. 좋은 작품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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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대에서 영화 잘 보고 왔습니다. 세월호 민간 잠수사분들의 노고를 잊지 못합니다. 고생하신 모든 잠수사 분들 부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ㅠ 정말 감사드리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 주신 복진오 감독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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