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0 - 버스데이 : Ring0 - Birthday
참여 영화사 : (주)동아수출공사 (배급사) , (주)동아수출공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야마무라 사다코(나카마 유키에)는 어머니인 시즈코가 자살한 후 아버지와 함께 도쿄로 상경한다. 숙녀로 성장한 사다코는 신경학 전공의 구노 박사의 보호 아래 극단의 연극 지망생이 되어 공연을 준비한다. 그러나 사다코가 들어온 뒤 기괴한 꿈을 꾸고 이상한 불안감에 휩싸인 극단 배우들은 그녀를 따돌린다. 공연 전날 주인공인 아이코가 리허설 도중 의문사를 당한데 이어 감독인 시게모리까지 사고로 죽자 사람들은 사다코를 몰아 세운다.
무섭고도 슬펐다. 사다코의 한을 느낄 수 있었다.
몇 년 전...
어딜가나 기레기가 문제라는걸 보여주는영화
몇 년 전...
그럼 최초 원인 제공자는 그 여기자의 남편인지 애인인지인 거잖아? 뭘 잘했다고 복수를 하러다님? 짱나
몇 년 전...
시리즈의 충실한 마무리. 사다코
몇 년 전...
뭔가 슬프기도 하고 여운이남는 영화
몇 년 전...
링1 이후로 소설과 스토리가 달라지며 엉망이었는데 링제로는 연출이 괜찮네요.
그런데 아무리 사다코 저주의 비밀이라고 하지만 마지막이 영화 전체를 잡아주지 못합니다.
링1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보면 안이상한데 그냥 이 영화만 보면 결말이 좀 뜬금 없다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무섭고 공포적인 부분은 별로 없지만,
링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있는 작품이네...
링 혼령도 저주를 받아 참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네... 저주를 끝내려 아버지에 의해 죽음을 당하며 우물에 30년 가까이 홀로 공포속에서 살았다는 설정은 가히 참혹할 정도네...
그런 한 때문인지 이 여자는 착함은 사라지고, 악귀만 남아 비디오나 수첩을 통해 저주를
남발하며 수많은 사람을 죽이면서, 인간으로 환생해서도 그 남자친구와 함께 출판을 해서
그 저주를 온 세상에 퍼트려 인류를 말살하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이처럼 착해보이는 여자가 철저히 악귀로 변하는 비기닝....
이
몇 년 전...
무서우면서도 슬픈영화 사다코역 여배우 정말 예쁘고 내가 생각한거보다 아주 무섭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재밌게 봤음
몇 년 전...
슬프고 잔인한 운명을 타고난 소녀의 드라마
몇 년 전...
초능력 소녀의 비극 1편보니까 30년동안 우물속에서 살아있었다는 소리잖아 ㄷㄷ
근데 사다코 무지 예뻤네 코쿠센 양쿠미
몇 년 전...
산채로 우물.......무엇보다 이게 제일 공포...
몇 년 전...
무서움, 슬픔
몇 년 전...
무서워용
몇 년 전...
나카마 유기에였어?
몇 년 전...
사다코의 시작을 알려주는 영화.... 무섭다기 보다 약간 슬프다는...
몇 년 전...
링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보시길
몇 년 전...
집단폭행당하고, 독약 맞고, 다시 두부를 맞고 우물에 떨어졌는데도
우물 속에서 살아 있는 그 동물적인 생존력이 초능력이다.
나카마 유키에 얼굴 밖에 남는게 없다.
몇 달 전...
마지막 3편이 사실상 제로로 제일 앞서 일어난 사다코의 저주의 비디오의 원인에 관한 영화로 공포감보다 사다코 저주의 시작에 초점이 맞춰진듯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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