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가와 레이코는 조카 토모코의 죽음이 자신이 취재하고 있는 비디오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비디오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비디오를 본 그녀는 영상을 본 사람은 1주일 안에 죽는다는 것을 알아채고 전 남편인 류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비디오를 분석한 류지는 영상의 주인공인 시즈코라는 여인을 조사하고, 아들 요이치가 비디오를 본 사실을 알게 된 레이코는 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애쓴다. 마침내 1주일 후, 류지는 죽음을 당하지만 레이코와 요이치는 죽지 않고 살아 있는데...
낮에봐도 방음된곳에서 소리키우고 보면 소름이 쫙쫙..초등학생때 후속작의 충격이 컸는데 지금도 대단하단 말밖에.. 근데 줄거리소개에 내용이 다적혀있는건 뭐지
몇 년 전...
링과 주온을 모델로 워낙 많은 공포영화가 만들어졌기에 지금 보면 그다지 무섭지 않지만
몇 년 전...
아직까지 링보다 무서운 영화는 못봤음...
몇 년 전...
그 당시에 스토리나 연출은 정말 충격 그자체였음..지금도 많은 공포영화가있지만 링처럼 창의적인 스토리는 보질못함
몇 년 전...
정말 공포 제대로였던 것 같다.. 지금 혼자보면 아마 미쳐버릴 것이다 ㅎㅎㅎ ㄷㄷ.. 이런 공포.. 너무너무 무섭다..ㅠ
몇 년 전...
에이단, 애 표정이 가장 무서운듯
몇 년 전...
공포스럽기 보다는 지루함이 컸다.
몇 년 전...
일본>미국>>>>>>>한국
몇 년 전...
테레비에서 하는 게 뭐냐. 이걸 아이들이 혼자 있으면서 본다고 생각해 봐라. 요즘은 유튜브를 더 많이 보려나. 이건 더 심각하다. 리모콘 갖고 알아서 테레비 보며 놀던 아이가 커서 자기 아이한테 스마트폰 주고 유튜브 보며 놀아도 뭐라고 안한다. 그래서 그런가 계속 퍼진다. 좋은 것도 아닌데 또래들이 다 보니까 안 보면 안 되는 영상이 되고 그걸 또 아이들은 따라하고. 그걸 또 찍어서 자기들끼리 돌려보고. 어떻게 때리고 옷 벗겨 찍어서 좋다고 돌려볼 수 있는 악마가 됐겠나. 다 테레비, 비디오, 영화, 유튜브 이런 것들 때문 아닌가. 그런 아이들 정말 무섭다.
몇 년 전...
왜 한국커도 있자누 신은경 나오는 오디오 다깨지고 신씨의 발연기 볼 수잏는
몇 년 전...
나오미 정말 예쁘게 나오네요. 일본판보다는 많이 순화되어 나온 듯.
몇 년 전...
이거보고 공포땜에 돌아버릴뻔~
몇 년 전...
텔레비전 귀신이 있으면 피해 가세요 조심하세요
몇 년 전...
리메이크작도 재밌네요.
몇 년 전...
작품성..최고!
몇 년 전...
절라 무서움 ㄷㄷㄷ
몇 년 전...
재미있음ㅋㅋㅋ
몇 년 전...
내용은 뻔했지만 공포영화 치고 좋았음....지나치게 공포스럽지도 더럽지도 않음
몇 년 전...
어렸을 때 봐서 그런지 공포감이 쩔었던 영화.. 내인생에 가장 무서웠던 영화로 기억함.
몇 년 전...
공포물의 결정판을 보여줌.
몇 년 전...
일본판보다 부드러운 느낌? 근데 훨 재미없다
몇 년 전...
다른 설명 팔요 없고 내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공포영화 ? 그 특유의 일본식 음산함의 절정판 ?
몇 년 전...
25년전에 충격이었음 ..
한동안 일본영화만 봤는데도
우리나라 영화하고 확연히 틀렸음
공포도 잘만들지만
멜로는 최고였음
몇 년 전...
형이 보다가 기분이 찝찝하다고 중간에 안볼만큼 심장 쫄깃한 공포
일본 특유의 괴기스러운 느낌과 함께 트레이드마크가 된 그 뒤틀리는 몸짓을 이후 문화적 정서적으로 다른 우리나라의 귀신에게 까지 적용 시킨 것들이 많아 눈쌀이 찌푸려 지긴 하나
이 작품 자체 만큼은 리메이크작들이 범접하지 못할만큼 뛰어난 개성을 가진건 높이 평가해줄수 밖에 없다
몇 년 전...
지금 보니 진짜 구리네
몇 년 전...
비디오는 슬픈 사연을 싣고..
몇 년 전...
비디오 돌려막기
상영당시 8점
몇 년 전...
단점- 여기자의 호기심이 불러오는 참사 장점- 잔잔하게 몰려오는 공포심 한줄 평- 여주의 이기주의가 보는 내내 점점 커져가는 모습이 인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몇 년 전...
공포 영화중에 유일하게 볼 만한 작품은 이것 한편 뿐이다.
서스피리아, 컨저링 등등등 이 앞에서는 좆밥에 불과
몇 년 전...
한 획을 그었다고 본다.
몇 년 전...
일단 링 같은 영화는 고어물이나 그런것 보다는 스토리와 이야기와의 심리 전개,
어떤 원한 공포 중에서도 아이디어가 색다른
면이 적잖이 있는거 같구요.
무서움으로 치자면,
나름이긴 하지만,
공포쪽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몇 년 전...
뭐지.. 다들 일본공포 영화하면 주온,링 말해서
봤는데, 주온은 비디오판,극장판 다 상당히 공포스럽게 잘 만들었던데, 링은 마지막에
TV에서 나오는거 빼고 무서운게 하나 없네... 시시하네.. 이걸 공포영화로 추천하다니...참..
주온하고 비교할때 주온한테 쨉도 안되네... 주온은 링에 비하면 참 잘 만든거구나..
아이가 고양이 소리낼때 오싹하드만.. 주온은 인정... 링은 허무해서 웃다가 간다.
이걸 일본 대표 공포영화로 추천할 정도면, 애나벨 보고도 벌벌 떨겠구만..ㅋㅋ
몇 년 전...
너무나도 유명한 우물씬
몇 달 전...
90년대 당시 공포물로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으로 스토리, 공포 두 가지 다 잘 믹스됐던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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