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이 사이비 종교 집단처럼 행동하는 아파트에서 한 여자가 겪게 되는 일들을 그린 영화
그래서 고양이는 어떻게 되었나?
몇 년 전...
친구에게 다단계로 이끌리기 전, 참고할 영화
몇 년 전...
영화 미드소마 아파트 버전을 감상한 다소 불쾌하고 찝찝한 기분...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짜네요.마치 미국사회를 비꼬는것같기도한 그...암웨이라고나 할까 종교와 환경보호를 모토로한다는 여러 공동체의 무시무시한 광기를 표현했는데 재미있게봤어요. 약션좋아하는 분들은 볼게 못되지만 현실적 공포가 무시무시하네요.
몇 년 전...
싸이코 집단 공동체의 무서움..
몇 년 전...
밋밋
몇 년 전...
종교를 빗댄거지 뭐.
몇 년 전...
처음보는 영화 소재는 아니라서 신선하진 않았지만 도입부는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캐릭터들 설정이나 매끄럽지 않은 스토리 전개로 스릴러임에도 지루한 편. 북한 김정은이 인민들에게 원하는 시스템을 구현한 듯 - 저렴이라는 것도 공통점
몇 년 전...
딱 공산당식 이상사회를 묘사함. 모두가 모두를 감시하고 필요가 없어지면 바로 폐기. 인간이 체제와 이데올로기를 위해 도구화되는 공산당식 빨갱이 사회. 한국 좌파들의 행태도 마찬가지. 자기검열과 자기통제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노예들은 자유가 무엇인지 1도 인지하지 못한다. 자기 인생의 주인은 이데올로기나 규율이 아니라 나의 자유로운 자유의지이다.
몇 년 전...
긴장감 있고 특히 여주의 연기력이 좋았다.
몇 년 전...
엔딩자막 올라갈째ㅡ노래나오는게ㅡ차라리ㅡ그 3분짜리ㅡ노래가ㅡ2시간짜리보다ㅡ나앗다
몇 년 전...
속뜻이 있는지는 몰것다만...잼남
몇 년 전...
주인공이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서 우연히 아닌 선택된 대상이라는걸. 그 아파트 주민은 모두다 공동체라며 주장하지만. 주인공이 괜히 주인공이겠냐. 그곳을 벗어나려는 대상. 너무 뻔했다. 비슷한 영화는 겟아웃정도?. 이야기로 치면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신천지라는 사이비종교에서 "맞다.맞다." 세뇌시키며 자기들의 구성원을 늘려가는. 거기서 빠져나오려는게 주인공이야기다. 식상했다.. 공포영화라 선택했지만. 손에 목박히는 정도의 비슷한 장면 한둘정도. 깜놀귀신 같은건 없다.
몇 년 전...
잘못된 신념을 가진 폐쇄된 집단을 소재로 한 호러스릴러물.
초반의 호러물 스러운 긴장감 조성이 너무 쉽게 와해되고,
중반 이후로는 뻔하디 뻔한 전개가 많이 아쉽게 느껴진다.
몇 년 전...
B급 냄새가 나기는 하나 탈출공포라는 재미가 있고 상징적인 내용도 있는거 같다. 현재 우리 사회가 이런 모습이 아닐까도 생각한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