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 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더 이상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내 이름은 메리 캐서린 블랙우드.
나이는 18살. 콘스탄스 언니와 산다.
블랙우드 가족은 계속 이 집에 살았고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적 없다.
그들이 뭐라고 해도,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우린 절대로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모른다. 나 말고는.
목요일. 그 남자가 찾아왔다.
배경이랑 분위기는 이쁜데 뭔내용인지 모르겠음..찝찝하고 장르가 미스테리인데 왜 미스테리인지 모르겠어서 미스테리임
몇 년 전...
연기는 정말 좋은데 짧은 시간안에 전부 설명하기가 어려웠나봅니다
몇 년 전...
영상미도 좋고 배우들
몇 년 전...
주인공들 표정 연기가 너무 좋다.
몇 년 전...
장면장면 벽지며 소품까지 너무 예뻐서 눈을 뗼수없었다. 주인공 연기도 인상적이고 결말은 충격적. 딱 내스타일 영화!!! 강추!
몇 년 전...
음...
여주가넘아름다워서9점
눈이호강해서9점
부모가죽을때나
자매가왜그럴수밖에없었는지
암시만할게아니라
쿠키영상이라도보여주지
너무함축해버려서
아쉬웠음
그래도너무이쁜영화인듯
여주의패션과미모에서눈을뗄수가없었음
몇 년 전...
이게 머니ㅜ
몇 년 전...
영상이 너무내스타일임
몇 년 전...
'인류는 악의적이고 본질적으로 사악하다'는 지배적인 메시지는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지만, 너무 은밀한 분위기에 무엇인가의 메세지를 더 넣으려는 듯한 과한 꼬임은, 감상을 방해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명확성을 흐려놓는다.
결국은 범작 凡作 으로 전락한 작품
몇 년 전...
보면서 암세포가 증식되는 기분이다.
몇 년 전...
미장셴만으로도 먹어주는 영화!
몇 년 전...
무에가 이리 평점이 높아.....알맹이는 없고.......분위기로 먹고살다 분위기 가라앉고 끝나는 영화....
하등 가치가 없다...뭘 본거지?
몇 년 전...
저주와 주문의 대립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행위를 관찰하다 ..
몇 년 전...
고딕풍에 나름 스릴감까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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