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I want to know your parents
참여 영화사 : (주)더타워픽쳐스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제작사) , (주)리버픽쳐스 (제작사) , (주)마인드마크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누군가 잘못했겠지 하지만 내 아들은 절대 아니야” 명문 한음 국제중학교 학생 ‘김건우’가 같은 반 친구 4명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남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호숫가에서 발견된다. 병원 이사장의 아들 ‘도윤재’ 전직 경찰청장의 손자 ‘박규범’ 한음 국제중학교 교사의 아들 ‘정이든’ 그리고, 변호사 ‘강호창’(설경구)의 아들 ‘강한결’.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의 부모들은 자신의 권력과 재력을 이용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다. 하지만, 담임 교사 ‘송정욱’(천우희)의 양심 선언으로 건우 엄마(문소리) 또한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다. 세상의 이목이 한음 국제중학교로 향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가해자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는데… 자식이 괴물이 되면, 부모는 악마가 된다
대깨 배우가 있네;; 믿고 거른다
몇 년 전...
안타까운 사건, 아쉬운 구성
몇 년 전...
미래를 예측한 영화였던건가...
몇 년 전...
2차가해전문 2찍에겐 불편한 영화.ㅋ
몇 년 전...
문소리 연기가 왜 어색했다고들하지..?
특별출연처럼 분량이 적었을뿐
오히려 천우희가 조연으론 좋지만 주연급은 역시 아닌듯하다.
기대안하고봤는데 생각하게 만든다
몇 년 전...
학폭 가해자는 서울대가는 세상
몇 년 전...
정순신 얘기였구나
몇 년 전...
스릴러적인 반전을 가미해서 재미를 추구하려고 했지만 그게 오히려 영화 전체 느낌을 반감시키는 듯~
몇 년 전...
진짜 피해자 엄마였다면 문소리 씨처럼 표현 못합니다
연구가 부족하셨던 듯
소리만 지르고 실성한 듯 과하게 표출하는게 깊은 슬픔과 상실감을 표현하는 건 아닐 겁니다
김혜자 님 연기를 참조하시고 따라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몇 년 전...
나만, 우리 가족만, 내 자식만 아니면 돼!!!
나만, 우리 가족만, 내 자식만 아니면 돼???
몇 년 전...
똥싸다 말고 나온듯한 결말.
몇 년 전...
인간의 이기심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내용은좋은데 보는내내 답답 근데 문소리 연기완전 발이네 참 연기못하네
몇 년 전...
역대급 명배우들을 끌어다 만든 영화인데 기대치에 조금 미달.
병원장, 변호사, 경찰 등 실세들이 협작하여 진실을 가리고 제 자식만 지켜내려는 이기적인 모습과 힘없이 희생되는 유가족을 대비시킨 구도가 2014년 세월호 비극과 그 이후 정권/언론의 대처 행태가 떠오르는 것은 나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가해학생 세 명에게 피해학생 두 명이 맞서 싸웠으면 좋았을텐데. 줄기차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이미 항거불능 상태에 빠질 정도로 무기력해졌던 것일까?
정말이지 친구를 죽음으로 내몰고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학생과 부모의 모습이 소름돋게 이 사회의 폭력성과 잔혹성을 드러내며 세월호 사건
몇 년 전...
제목 짓기는 누리꾼들의 도움을 받으세요
몇 년 전...
괜찮은 영화고 많이 생각해 보는 영화다. 이런 사회적 현상을 다룬 영화가 흥행해야 하는데...
배우들 연기도 전반적으로 좋다. 학원폭력, 학생들과의 갈등의 원인이 잘 드러나지 않은 부분은 좀 아쉽다.
몇 년 전...
반전이라는 시도는 좋았는데..
짜증나는 장면이 많다.
가해자가 갑자기 피해자라고 코스프레 하는거 ㄹㅇ 토나온다. 그럼 문소리네 아들은 정리가 안된건지..
몇 년 전...
반드시 보고싶다
몇 년 전...
보는게 너무 고통스럽다...
현실이란게 더 구역질 난다.
이젠 이런게 그럴 수 있는 일이 된 지경이 된건가_!!
몇 달 전...
계속 이런 영화가 (비판, 고발성, 무개념, 쓰레기들) 만들어져야 한다.
나쁜거..자꾸 나쁘다..나쁘다..해야 알아 처 먹는 xx 들이 있고..
하면 안되는 거구나..귀에 못 박히도록 얘기해도 못 알아 처 먹는 xx 들이 있음.
들어 처먹고, 반성하고, 다시는 하지 못하도록.. 줘 패야함..
그래서 평점 만땅 찍고감.
우리나라 아이들이, 좋은 세상에 살기를 노력하며..
몇 달 전...
이렇게 강하게 인간에 대해 환멸을 느끼긴 오랫만이다. 권력자들 욕하지만, 막상 저 상황에 처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다들 비굴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겠지? 내가 저 선생의 위치라면, 진실의 편에 설 수 있었을까? 다들 남이 대신해서 싸워주길 바라지. 자기 역할들에만 충실해도 세상이 이리 더럽진 않을텐데.. 그런데도 겁도 없이 아이를 낳는 사람들. 자기들한테는 저런 일이 안 닥칠 거 같은가 보지? 연대해서 싸우자. 제일 먼저 기득권 정권 굥부터 처단하자구. 쫌!
몇 달 전...
2023년에 개봉햇으면 더 큰 공감을 얻엇을 영화네요.
학폭의 소용돌이에 나와 친구를 삼키는 끝없는 절망
그 맨얼굴이 보기 싫으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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