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이 예견된 마을, 지킬 것인가 떠날 것인가!
1941년 10월, 독일군은 모스크바의 한 마을로 진격 중이다.
탱크도 무기고도 없는 최악의 상황의 마을.
마을은 이미 친나치 단체가 숨어들어 방어를 약화시키고 있다.
누가 나치군인지 알 수 없는 상황,
마을 저항군에게 남은 선택지는 단, 두가지뿐
과연, 혹독한 추위와 험난한 전쟁 상황 속에서 마을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선전선동 영화긴 하나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매우 뛰어남
몇 년 전...
나쁘지 않다. 볼만하다.
몇 년 전...
케이블에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끝까지 봄 몰입력좋고 재밌었음
몇 년 전...
평점 한 명 실화냐;;;
몇 년 전...
저예산...
몇 년 전...
배경화면이 멋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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