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프랑스 마지막 식민지 지부티에서 프랑스군인의 자녀들이 탄 스쿨버스가 납치된다.
지부티의 즉각적인 독립을 원하는 소말리아 무장 세력과 협상은 절대 불가하다는 프랑스 정부의 대치 가운데, 해가 지기 전까지 21명의 아이들을 구해내야 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어지러운 정치 분쟁 속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명령불복종을 택한 그들은 모든 것을 건 위험한 작전에 돌입한다.
그리고 역사상 가장 숨 막히는 15분의 구출 작전이 시작된다!
영화 재미는 둘째치고 프랑스놈들 역사의식 없는거 때문에 1점준다. 지들이 식민지 안 돌려주겠다고 발악하다가 애들 납치당한건데 아이들 내세워서 감성팔이 하고 지부티 소말리아 반군을 악당으로 그려놓은게 이 영화의 본질. 우리로 치면 일제놈들이 끝끝내 한국땅에서 안 떠나려다가 독립군이 일제놈들 자식새끼들 납치했다고 독립군이 악마인 것처럼 그려놓고 독립군들 물리치는 일제 장교놈들을 영웅으로 그려놓은거랑 똑같은 거. 물론 애들 납치한게 잘한일은 아니지만
몇 년 전...
제발 제목좀 막 짓지 말자!영문제목하고 너무 다르잖아
몇 년 전...
재미는 있는데 지배국이 식민지 세력을 죽이는 영화라 조금 아니꼽다
몇 년 전...
여자 주인공 퍼팩트데이라는 영화에서도 길바닥에서 쉬하는데 이 영화에서도 그러네 ㅋㅋ
몇 년 전...
제로와 3초의 정적은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몇 년 전...
스토리 개연성은 없으나 멋진 부대원들 활약상만 볼만..
몇 년 전...
perfect target = 적군 중 무기를 든 사람
"우리는 무기를 든 사람만 쏜다"
전쟁의 살상, 그 안에서 지켜내어야 할 최소한의 그리고 필수적인 가치관을 그려내고 있다
몇 년 전...
우리도 식민지때가있었지
소말리아 무장세력의 납치 테러를 색안경만끼고볼건아니다.
몇 년 전...
실화는 무슨, 일단 액션 영화로는 괜찮지
몇 년 전...
졸았다 지부티가 독립했다니 결과적으로 다행이다
제목 때문에 봤더니 엉뚱한 제목이네.
몇 년 전...
특수부대원들의 투철한 사명의식.
인질을 구하라 가기 까지의 과정이 영화의 거의 대부분으로 지루한 편.
몇 년 전...
살짝 지루함.
몇 년 전...
예전 티비에서 아프리카, 소말리아 어린이에게 기부하라고 광고질 수시로 했었는데..
테러범이나, 전쟁질이나, 해적질 같은거로 뒷통수나치는 인간들이 있으니
역시 기부는 신중해야한단 교훈.
몇 년 전...
어이가 없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을 했단다
근데 각색이 지나치다
미국인 여교사 제인은 용감하게 스스로 인질이되고
인질범과 심리전을 펼쳐 그들을 지치게하고
인질들을 통제하여 보호하며
인질범들과 협상하여 1명의 어린이를 석방시키더니 급기아 총을 들고 인질범을 돕기위해 공격해오는 소말리아 무장세력을 쏴죽이고 그들이 던진 수류탄을 되집어 던져 몇명을 폭사시키는 람보같은 활약을 한다.
근데 이거 완전 구라다
현장에 미국인 여교사는 아예 존재 자체가 없었다.
그리고 실제사건에서는 특수부대원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원한 외인부대원들이 활약했다 특수부대원들이 소말리아 무장세력과
몇 년 전...
긴장감은 유지가 되고있다.....하나 하나가 굿샷! 굿샷! 게임이 따로 없었다.....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지만 너무 각색이 됐고....그 정도의 버스 내구성이라면 장갑차가 안 부러웠을텐데...왜 한 아이가 죽
냐고.....게임처럼 클리어 했고....'레스큐 올 벗 원' 이었다..... 재미있었다....하나가 죽어 무척 안타까와
하고 임무를 성공 못했다고 괴로움의 눈물을 삼키는그 휴머니즘....그것도 각색인거 같다.....그 정도
면 성공했다.....미션 썩쎄스 앤 컴플리트.....올가 쿠릴렌코의 매력은 보너스....
몇 년 전...
진정한 고구마... 더블 타겟을 보라 차라리
몇 년 전...
끝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다 봐라.
몇 년 전...
순수한 이들의 순수한 시각으로 ...
몇 년 전...
번안제목 불편하다. '퍼펙트'한 '타겟'이라니. 제국주의 지배와 분단의 역사를 공유한 우리가 소말리아의 독립투쟁을 '저격'하고 쾌재를 불러야 할까. 아무리 무고한 애들 구출작전의 정당성을 부여한다해도 그들을 '타겟'으로 보는 건 아니올시오,다. 당사국 조차 그렇게까지 막 가진 않았으니 설혹 당신이 제아무리 '비브 라 프랑스Vive la France' 와 편먹고 싶더라도 그들의 명명대로 그냥 '15분의 전쟁'으로 보시라. 그리고 시간이 있다면 그 다음까지 살펴라. 당시 프랑스 정부는 아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몇 년 전...
라스트 10분 전투신이 영화를 코미디로 장르를 바꿔버렸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있었다. 자국민이었다면 ...
몇 년 전...
은근 재미남
몇 년 전...
제작 성의가 없는 정체불명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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