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털터리와 억만장자의 극한직업 계약 성립!
극과 극 두 남자의 단짠단짠 썸앤쌈♥ 동거!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꿀잼각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다녀야겟다ㅠㅠ
몇 년 전...
원작 봐서 안 보려다가 친구말듣고 봤는데 아니 인생영화가 왜 여기서 나와..? 안 봤으면 큰일날 뻔ㅋㅋㅋㅋ
몇 년 전...
리메이크라고 해서 놀랐는데 이렇게 잘하기 있기? 모든 캐릭터들 다 매력있고 넘 재밌어서 강추 날리고 다닐래용!
몇 년 전...
욕먹어도 좋아. 기생충 보다 재밌다~
몇 년 전...
상영시간 내내 누군가 봉지를 뽀시락거려서 정말 많이 화가 났다. 그런데 끝나고 보니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아이와 엄마가 있었다. 봉지가 무엇에 쓰였는진 모르지만
몇 년 전...
원작을 안봐서 잘 모르지만 한국영화에도 설경구 나오는 비슷한작품 잼니게 봤는데.. 그래도 난 이영화 정말 즐겁게 잘봤다. 주인공의 표정과 감정연기에 탄식이 나올정도였는데.. 난 넘넘 즐겁고 행복하게 관람했다. 간만에 스트레스없이 ^^
몇 년 전...
멋진 우정
몇 년 전...
미국은 너무 버터를 쳐바른 느낌으로 망칠 확률이 꽤 높다.
빠다(?)칠은 좋은데, 들이 붓지는 말아야지...ㅎ
몇 년 전...
약간의 오글거림을 극복한다면, 충분히 감동적인 두 남성 간의 우정
몇 년 전...
원작 발끝도 못 따라가네요.
몇 년 전...
마지막엔 델의 촉이 맞다는 증거인가?
남.녀가 서로 많이 만나다보면 정이 쌓여가고.
진심이 나온다.
인생영화 또 나왔네.
몇 년 전...
재미도 있고 좋아요.
몇 년 전...
뭐니 뭐니 해도 뭐니, 머니는 많고 봐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영화
몇 년 전...
프랑스 원작영화를 보고 이걸보면 리메이크 라기 보단 본따서 ‘대충 만든’ 느낌이 든다
그건 재미도 감동도 이야기 전개도 연기도 깊이도 모두 있는데 이건 없다. 그저 앞뒤 안맞는 뜬금없는 대화와 오버를 포함한 할리우드식 식상한 클리셰로 점철한...
이거 한번 더 볼거면 그냥 원작영화를 봐라 그건 두번봐도 좋으니까
몇 년 전...
퍼펙트맨 언터처블1%의우정 업사이드 좋은영화다!
몇 년 전...
정말 인상깊은 영화. 다 보고 여운이 깊어요.
몇 년 전...
진짜 좋아요ㅠ
몇 년 전...
와우!!
몇 년 전...
물질만능을 날려버린
우정이라는 단어
이런 영화에 만점을 안주면
어떤 영화에 만점을 주리
몇 년 전...
평생 영화 하나만 볼 수 있다고 한다면 이거 볼거임
몇 년 전...
퍼펙트 맨 -> 업사이드 -> 언터쳐블 : 1%의 우정
영화 관람 순서
몇 년 전...
원작은 아직 안봤지만 정말 즐겁게 봤어요.
몇 년 전...
이거 보고 바로 언처쳐블 봤는데, 역시 원작을 못 따라가네요!!! 원작이 훨씬 매끄럽고 잔잔하게 감동!!
몇 년 전...
원작과는 다른 헐리우드식 감동 재미. 어쩐지 왜 니콜키드만이 저역을 맡는가 핬다...
몇 년 전...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 1%의 우정" 후 10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리메이크를 했다하여 별 기대감 없이 우연히 봤는데 이것 또한 재밌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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