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다르지않은 아프디 아픈 그들의 역사.

볼만합니다 아일랜드 가 영국으로 부터 핍박 받는 부분을 잘 묘사했고 스토리상 상관이였던 해나의 선택 또한 의외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만한 영화였던거 같네요

아일랜드 영화는 예나지금이나 서사가 정말 \고전적\임. \마이클 콜린스\부터 \보리밭을 스치는 바람\ 등등 까지.

담담하게 잘 그려냈다. 과장되지 않고 간결한 액션씬 재미있었다 .

굿 올만에 잘봣네요 마지막장면은 부상당한놈 죽이고 어린아이 따라가면 딱이여

'베크'님의 댓글은 틀렸습니다. 한민족의 비극을 능가하는 비극은 없습니다. 우리가 바로 한민족이기 때문입니다.

♪♪ 겁나 먹먹하네

악랄한 잉글랜드. 침략본성이 있는 민족은 천벌받아야 한다

아일랜드의 비극은 한민족의 비극을 능가하지요.. 무지막지한 영국인들..영국신사? 그런건 없지요.. 잔인한 야만족 야수집단이기에ㅡ신사도를말한것.. 자식도 노비화하는조선 지배계급 선비들이 말하는 양반도 같은것..

Excellent actors showed and interpreted the movie!

신이 있다면 앵글로색슨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겠지만 ㅠㅠ 인간 도륙의 역사는 그들로부터 ㅠㅠ

김구는 일본 경찰을 살해하고 상해로 갔다. 역사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면 흥미진진한 영화

신사의나라 영국 영원하라!!!

슬픔의 복수극. 한국과 비슷한 아일랜드의 역사에서 공통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진지하고 건조한 연출과 화면. 몰입도가 높다. 상징적인 사건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스크립트 수준이 좀 낮다.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더 담았다면.

영국놈들이나 일본놈들이나 똑같다. 강제수탈과 주민학대, 학살. 거기에 저항하는 민초들, 민중들. 마지막 대사가 멋지다. 저들에 대항하지 말고 미국으로 가라. 한 개인이 나쁜놈들을 죽여봤자 얼마나 죽이겠나? 역사의 흐름이 바뀌겠나? 더러운 흙탕물에서 함께 뒹구느니 새로운 출발을 하는게 낫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다. 더러워서 피한는거다. 훗날을 도모하고 동포를 잊지 말자. 원수는 천천히 갚아도 된다. 작금의 우리나라 현실을 보는거 같다.

잔인한 영국 놈들 왜넘과 같다

아일랜드와 영국 한국과 일본 비슷한 역사라 오버랩 된다 아일랜드는 600년 이상 통치되었고 언어도 게일어라는 고유의 언어를 사용했었구나

음.... 간만에 건진 킬링타임+약간몰입감+유치하지않음+연출Good 뻔한스토리지만 잼있었음 그러나 두번은 못볼듯 P.S 역시 서양넘들은 젠틀함 근데 씨8 제목이 왜 블랙47이냐?

진짜 많은 감동!! 영국인들의 야만성을 보여준다! 그들에 맞선 힘 없는 아일랜드인들의 저항이 가슴에 납는다!!

아일랜드. . . . 참 막막했네요 화가 많이남 !

일제 강점기만 생각나는 분들.... 이미 고조선 이후 강자, 기득권자 왕족 귀족 들이 백성들에게 행 한 악행을 기억 하나요? 이제 대한 미-ㄴ국으로 독립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