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대기권 밖의 외계인들이 인간 조사를 목적으로 ‘감마성 괴인’을 한반도 남쪽 서울에 보낸다. 결혼을 하루 앞둔 공군 소령 오정환(남궁원)은 출몰한 거대 괴수를 퇴치하기 위해 부대로 소집되고 홀로 남은 오소령의 약혼녀 안희(김혜경)는 결혼식장에서 괴수에게 납치된다. 공군의 어떤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을 파괴하는 괴수에게 용감한 거지 아이 ‘다람쥐’(전상철)는 괴수의 몸에 들어가 약점을 밝혀내지만 어떠한 신형무기도 소용이 없는 상황에서 군은 핵폭탄이라는 마지막 수단을 준비하게 된다. 와 함께 한국 초기 SF, 괴수 영화의 대표작.
그냥 10점주면 되지 그래도 우리나라에 괴수영화 첫단꼐인데 다들참1967년에 뭘 기대하고 보는지
몇 년 전...
한국고전 영화는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알겠는가?
몇 년 전...
추천
몇 년 전...
초등학생때 재밌게본 영화
몇 년 전...
대괴수 용가리에 비하면 이건 아니긴 하죠.
몇 년 전...
어렸을때 이 영화는 충격 그자체 였음.
꿈에도 등장할 정도로 재미있고 공포스러운 영화임.
몇 년 전...
괴물의 귓속에 들어가서 오줌누고 칼로 찌르고 하던 거지소년의 활약이 눈에 선하다
몇 년 전...
용가리보다 이 영화가 훨씬 재미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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