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 들어선 순간,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다!
임신한 아내 ‘레이첼’과 남편 ‘맷’은
인기척조차 없는 곳에서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하고,
외딴 농장의 노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두 아들과 함께하는 줄 알았던 노부부에게
또 다른 여자 아이가 있는데…
수상한 비밀이 있다, 그리고 덫에 걸렸다
누구도 이 집을 벗어날 수 없다!
성인남자 4명을 처리할 수 있는 남편이 그깟 늙은 노부부하나 처리 못하냐?남편 마지막에 죽을때 총구를 굳이 자기쪽으로 하고 죽어야 할 이유가 있나?
몇 년 전...
되게 묘하게 긴장감 있고
몇 년 전...
신선한 반전
몇 년 전...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그런지.. 진짜 괜히 더 오싹함
몇 년 전...
집도 잘 살펴보고 들어가야해...
몇 년 전...
어설픈 각본,,결국 여주 눈에 보였던 페이스는 환영이엇구나 종굑적 맹신을 가진 감독이 만든듯,,하지만 넓은 자연위에 세워진 한채의 저택은 경치가 너무 멋지다 그런집에서 살고싶다 현관문만열면 온통 잔디밭,,멋진 뷰
몇 년 전...
아! 그곳에 가지 말아야 했다...
몇 년 전...
묘하게 무섭고 요상하게 소름끼치는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반전 뭐야? 결국 잘못된 믿음에 대한 경고일 뿐 , 창조주의 도움으로
살아난 여주의 결말에 그저 웃는다.. B급 공포 스릴러로써 지루했고 결말도
그닥 ㅋ
몇 년 전...
결말도 그지같아..나오는 애들도 다 머저리들이고
몇 년 전...
미친 이단 사이비가족 끔찍하게 재수없다.
이런 영화는 왜 만들까 하는 생각만 든다.
몇 년 전...
세상에나....평점 0점 주긴 첨이다. 스릴도 없고 답답하고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 스토리, 연출 전부 쓰레기
몇 년 전...
일가족 개신교 이야기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