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 Steel Cold Winter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꽃 (제작사) , (주)뱅가드스튜디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외딴 섬, 눈 덮인 숲... 그 곳에서 25년 전 사라진 소녀가 되살아난다!
어린 시절, 영원한 우정을 맹세했던 한나와 클라리사. 매년 여름마다 가족 휴가를 외딴 섬에서 함께 보냈던 두 친구는 아홉 번째 생일 직후 갑자기 소식이 끊겨버렸다. 이제 30대 중반이 되어 의사가 된 한나는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온 클라리사를 우연히 만난다. 한나와 클라리사는 오랜만에 우정을 되새길 겸 예전의 그 섬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한나의 딸 레아와 함께 셋이서 들뜬 마음으로 섬에 도착한다. 그러나 섬에 가면서부터 한나 앞에 한 소녀의 모습이 자꾸 나타나기 시작하자, 한나는 숲 속 깊은 동굴에 얽힌 무서운 전설을 기억해낸다. 어릴 적 친구였던 마리아가 25년 전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한나는 과거를 기억해내려고 애쓰지만, 잊혀진 퍼즐 조각을 맞추어 갈수록 오싹한 기운이 섬 전체를 뒤덮기 시작한다. 상상을 초월한 섬뜩한 진실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한나와 클라리사, 레아에게는 벗어날 수 없는 공포와 위협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청소년이 봤으면 더 와닿을 영화인데 청불이라 너무 아쉬워요!
몇 년 전...
저 소녀의 정체가 뭘까. 끝까지 놓지못한 영화. 딱히 깍아내릴것이 별로 없었다.
몇 년 전...
묘한분위기 영화가 끝난후에도 여운이남고 대사들 굿 김윤혜의 재발견
몇 년 전...
취향은 아니지만 잘만든 영화다
몇 년 전...
오염된건 돼지가 아니라 사람들이다
몇 년 전...
잘못된 소문들로 인해 고통을 겪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김시후와 김윤혜 생각보다 연기력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재밌게 봤는데...영화 포스터가 아닙니다. 영화 성격을 완전 틀어버린듯..볼만합니다...포스터만 좀더 감성적으로 바꿨으면...
몇 년 전...
사람의 말한마디 뜬 소문의 무서움에 대해 말한다
하지만 구제역과 귓속의 이명등 극의 진행과정에 불필요한 부분이 많아 긴 러닝타임 속 지루함을 연출한 부분은 아쉽다
몇 년 전...
지금 막 보고 있어요.
눈으로 직접 보지않는건
믿지말자
몇 년 전...
시간배분이 아쉽다. 초반에 좀 더 시간을 아꼈더라면. 그리고 스타킹 하나 신기고 스케이트 타는 건 좀 과하다 싶네. 피겨선수들 부인병 걸리겠어.
몇 년 전...
매력있내 너도 나도 입조심.
몇 년 전...
분위기도 스토리라인도 결말도 엔딩송도 다 좋네요. 포스터가 아쉽습니다...노출 영화같아요...그게 아닌데...
몇 년 전...
영화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습니다. 생각없이 전하는 말? 소문의 힘, 영향력? 같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다만 아쉬웠던 건 영화 후반부로 가면서 스토리가 급전개되면서 어설퍼지는 느낌?..살짝 아쉬웠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
몇 년 전...
여배우 김윤혜가 매우 인상적이였다
사람들의 악소문의 가장 큰 피해자로서 무겁고 답답함을
잘 표현 해준거 같다 소년 김시후도 나쁘진 않았고
영화 조금 더 손 봤으면 더 좋은 작품이 되었을거 같은데
보다가 답답한 부분이 많았다
가장 아픈 대사 "너도 그랬잖아, 너도.. 그렇게 나 죽인거잖아" ㅠㅠ
몇 년 전...
초반 어둡고 소녀에대한 침침한 분위기는 정말좋았는데 가면갈수록 국내영화의 급전개성에 한숨만 쉬네요
몇 년 전...
분위기는 음침하니 끌리는듯하였으나 먼가어설퍼어설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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