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런던의 한 우유 배달부와 가정부, 여느 보통의 남녀가 서로 사랑에 빠진다. 40년간 영국이 겪었던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도 변함없던 특별한 사랑이 따스한 한 폭의 그림으로 펼쳐진다. 의 원작자로 유명한 레이먼드 브릭스의 부모, 에델과 어니스트에 대한 동화 같은 실화.
처음부터 갖추어진 것이 아니라 함께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소중한 삶과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사는 모습이 아름답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편견없이 가엾다고 여기는 엄마의 마음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나무같이 든든한 아빠 이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몇 년 전...
삶 자체를 잘 표현했어요 9년 핸드드로잉 작업이라 그런지 매 장면이 감동 그 자체입니다 그림책 좋아하는 분들께는 꼭 추천드리고 싶구요 참 아름다운 영화에요 마지막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나오는 영화음악 정말 너무 너무 좋아서 다시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부모님을 기록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너무 냉정하게 따뜻하게 그리지 않은 그 기억의 온도 덕분에
몇 년 전...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보기전엔 그 누구도 뭐라 말할수 없을정도로 강추 강추입니다
몇 년 전...
에델과 어니스트 대신 우리 어머니
몇 년 전...
사랑해서 가정을 이루고 꾸려가는 부부의 일대기를 즐겁고 재치있는 대화와 정성가득한 예쁜 그림으로 그려낸 따뜻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힘든 시절을 버티며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았던 그때 그 시절의 부모를 추억는 아름다운 동화
몇 년 전...
그렇게 사는 것이겠죠.....좋은 영화입니디.
몇 년 전...
소박하지만
보편적인 그리고
창의적인
색칠들 터치들...
한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려면
얼마나 많은 부모와 어른들의
사랑이 필요한지...
한 아이가 깊고 부드럽고
강해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어른들의 사회의
전쟁과 살육들이 벌어지는지...
몇 년 전...
잔잔한 울림
몇 년 전...
레이몬드 브릭스의 실제 부모님과 관련된 희로애락이 모두 묻어있는 따뜻하고 아련해지던 스토리
몇 년 전...
마지막 장면까지,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렵고 대단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현실적이지만 가장 동화같은 잔잔한 이야기에요. 이렇게 살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영국의 서민가정의 스토리가
잔잔하게 전개되네요.생로병사인인생이죠.
잘봤어요.
그림으로 표현되어 좋네요.마치우리부모님세대를 영국은 .랬구나싶네요.우리부모님우리부모님의 스토리와 동감가네요.
몇 년 전...
울고 웃었던 인생사..끄덕끄덕
몇 년 전...
실제 있을법한 영국 한 가족의 이야기
딱 이 내용. 그 이상은 없는 듯..
내가 영국인이라면 좀 감명 깊게 볼 수 있었으려나?..
몇 년 전...
아름다운 그림속에 잔잔하고 따뜻하게 희노애락을 담아낸
몇 년 전...
간략한 영국 현대사속에서 살아온 영국 소시민 이야기. 좋다.
몇 년 전...
영화라면 가리지 않고 달려가 보는 일인
감동적이지도 않고
보다나온 영화 처음입니다
신중하게 보세요
몇 년 전...
잘봄 ^^
몇 년 전...
감동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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