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알면 남편을 살릴 수 있어요”
의문의 격리 구역 ‘쉬머’.
한 번 들어가면 아무도 살아 나오지 못한다는 그 곳에 일급 기밀 임무를 떠난 남편 ‘케인’이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온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밝히기 위해 생물학자 겸 전직 군인이었던 아내 ‘레나’가 5인의 탐사대를 꾸려 진입한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위협하며 나날이 그 영역을 확장하는 ‘쉬머’,
그 위험한 세상으로 들어간 ‘레나’와 탐사대원들은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평점이 예상보다 좀 낮은데 \위어드 픽션\이라는 장르에 대해 먼저 이해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이름 그대로 \기괴함\ 그 자체가 장르인 영화인데 단순히 징그러운 크리쳐들을 늘어놓는걸 의미하는게 아니라 기존의 인간중심적인 시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불가해한 요소들이 주는 공포감을 즐기는 장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존의 장르들은 이미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라고 알려진 것들(ex.범죄자
몇 년 전...
장르물로써는 최고임. SCP처럼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함에서 오는 공포를 영상미와 함께 체험하고 싶다면 추천. 만약 본인이 은유를 싫어하고 모든 이야기의 결말이 똑 떨어져야만 하며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에 무조건 거부감을 느낀다면 비추천.
몇 년 전...
미개봉 평점 다 날려 먹었냐...네이버...
몇 년 전...
신선한 스토리네요 잔인한 살인 귀신같은 공포물 보다 오히려 더 긴장감이 ㄷㄷㄷ 결말도 아주 맘에 듬ㅋ 마냥 어둡지도 않고 2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호기심->미스테리 ->잔인/공포->헐->뭐지..?해석 찾아봐야겠다
몇 년 전...
지루하다. 난해하다. 관객들에게 매우 불친절한 영화.
몇 달 전...
★이렇게 독특한 영화를 본 적이 없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속도감있는 전개,
나탈리포트만의 연기와 영상미도 뛰어나다.
★내용이 너무 생소해서, 영화를 단순 오락으로
즐기는 층에서는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겠지만,
메니아들이라면 진가를 알아볼 것이다.
★악성 종양은 세포의 변종이고,
코로나19도 병균의 돌연변이에 의한 전염병
으로, 전세계를 경악케 했으니...
DNA의 합성에 의한 변종의 공포는 이미 우리
생활 속 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몇 년 전...
진짜 뭔지 모르겠거든? 근데 그냥 그게 좋음.. 바이오에 미친 괴짜가 만든 거 같음.. 어휘력 딸려서 말을 못 하겠네 이런 세계 멸망할 거 같고 3번 보면 죽는 영화 같은 알 수 없는 느낌이 너무 좋음.. 뭔지 모르겠다는 게 그냥 내 인간의 뇌로는 이해 불가한 썸띵을 본 기분이다
몇 년 전...
영상미가 괜찮음 소재도 신선하고
몇 년 전...
재밌름
몇 년 전...
설마 후속작을 만드는 중인가?? 재미도 없고 이해도 안가고..
몇 년 전...
무슨말을 하고싶은거냐?
몇 년 전...
외계침공의 중심지, 빛의 등대로 향하는 자기 연민과 혐오에 빠진 인간들의 자기파괴적 여로
몇 년 전...
외계 식인 식물들의 지구 혼구녕 내기!
참신해서 1점 더 줌!
몇 년 전...
이건 뭐 아주 쌩♬~♪♩♩♪.
제목부터가 폭망이야.
대체 어쩌자는 건희?
제작비가 6백억인데 5백억 건졌다네.
제작비도 못건진 개 폭망.
보지마라.
경고했다? ㅋㅋ
몇 년 전...
넷플릭스도 바이럴 평점조작하나?
아님말고
몇 년 전...
일반적인 SF영화 스타일 아님
독특하고 화면 예쁜건 인정
그러나 수작이라고 할만큼 뭔가 매끄럽게 진행되는 느낌은 없네
몇 년 전...
에이리언+복제인간(외계인) 이야기.
몇 년 전...
5번의 놀라움
1. 초반. 저거 사람아닌거같은데?
2. 초중반. 어떻게 저런 환경을 생각했지?
3. 중반. 와~ 동물이 인간목소리를?
4. 후반. 내생각이 정말이었네. 저거저거...
5. 마지막. 어? 내가 졸은건가? 언제끝났지? 엔딩을다시봐야하나? 아니다. 그냥 그만보고 자야겠다.
몇 년 전...
한심 그 자체 ㅋㅋ 페미물 든 영화는 무조건 거르는게 답
몇 년 전...
얘들아 이거 원작 소설로 3부작이고 이건 첫번째에 해당되는 내용이라 중간에 끊긴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나름 원작 재현 괜찮은 편이고 배우들 연기도 잘한 편인데
몇 년 전...
개잼잇구만 평점보고 속았네 이제 판깔렸으니 속편이 어디로 가려나 꼭 영화관에서 봐야지
몇 년 전...
배경과 설정을 소화하기엔 심히 역량 딸리는 각본.
몇 년 전...
외계인이라고 말은하지만 우주에서 날아온 반입자와 만나 서로 소멸한단 얘기같은데..
몇 달 전...
너무 재밌어서 평점 높을줄 알고 들어왔는데 의외네요.
SF 좋아하는 저로썬 너무나 흥미로운 소재였습니자.
몇 달 전...
예고편이 젤 재밋네
몇 달 전...
초중반까지는 나름 괜찮음..보면서...역시 포트만 이런류 영화 느낌 좋네..하는데..중반부터 그닥.
너무 큰 기대 금물. 다 보고 살짝 시간 아까웠음. 킬링 타임 ↓ / 포트만 때문에 +1
↓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혼자 발끈하는 것 보니..니가 조선의 페미다! ㅋ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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