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표식을 손에 쥐고 태어난 테무진(진위정). 그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약혼자 패이첩(임윤)과 정식으로 혼인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런데 혼인 당일, 지옥에서 살아온 전설 속 인물 명왕(후준)이 평화롭던 마을에 들이닥쳐 패이첩을 납치한다.
테무진은 비로소 자신의 손에 새겨진 표식의 의미를 깨닫고, 사막의 모래바람과 차디찬 설산을 넘어 민족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통해 징기즈칸으로 거듭나는데…!
역사를 넘어 신화가 된 전사 징기즈칸. 그의 정복의 역사를 확인하라!
나중엔 바이킹도 중국인이라 하겠네. 더불어중국몽만 볼 영화
몇 달 전...
ㅋㅋ이건 영화가 아니다...중공이 만든 수준.....made in china
몇 년 전...
아놔... 반지의 제왕 따라했다가 발톱의 때만큼도 못따라간 중국영화. 우리나라 영화가 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지 새삼 느끼게 해줌. 연출 완전 딱딱 끊기면서 어거지로 상황 설정하는게 딱 우리나라 쌍팔년도 거의 30년전 수준이라 보면 됨. CG도 진짜 어설픈 정도를 넘어섰음. 액션 진짜 중국영화라고 절대 액션 기대하지 마셈. 괜히 스샷보고 혹해서 보지 마시길...
몇 년 전...
우연히 보았는데... 테무진과 자무카가 모르도르의 오르크군을 상대로 싸우네. 최종결전지는 모리아 광산에 최종보스는 발록이고. 로한 기병대 대신 초원의 야생마 무리가 해골부대를 짓밟고. 감독이 미친 건지, 각본가가 미친 건지, 제작자가 미친 건지, 혹은 모두 미친 건지...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대체 얼마주고 만들지가 궁금하네
몇 년 전...
참을 인. 끝까지 보면 뭐든지 해낼수있을 것 같다
몇 년 전...
볼만헌디 ㅋ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 차라리 그냥 새로운 판타지 SF라고 하지 그랬냐. 뭔 되먹지도않게 실존인물인 징기스칸을 껴넣냐. 보는 내내 엉;없고 황당해서리...ㅉㅉ
몇 년 전...
요즘 중국영화 왜이러니?? 생각들 없이 만드네...
몇 년 전...
•동명이인+현실감 없는 그래픽 도배+무모한 와이어 액션은 '번지(점프)'의 제왕+맘대로 전개 = 죽도 밥도 누룽지도 아님
몇 년 전...
역사 공정을 위해 사해의 역사를 모두 판타지로 만드는 쓰레기력
자국내 인기배우 백날 투입해야 해외엔 쓰레기 민폐
몇 년 전...
역사 속 인물이 어설픈 판타지로 만들어졌다
몇 년 전...
영화를 전부 갈아만든 중궈 영화
개쓰렉
몇 년 전...
쓰레기 영화...피하지 못한 나 ㅜㅜ
몇 년 전...
김수형의 조드 급 이야기가 훨씬 좋을텐데..아..참..
몇 년 전...
망한 영화 시간이 아깝.
몇 년 전...
반지의 제왕 짝퉁 부분도 보이고 너무 허무맹랑
딱히 공감도 안가고 허구가 너무 과도함
역사 생각하고 보시면 낭패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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