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다른내용이 하나도 없구요 하도 지루해서 화면한쪽에 쇼핑도켜놓고 핸폰게임도하면서봤네요 절데공포아니구요 그냥예수님이 이나라를 구하러 오실거라는 아주 지루한 드라마에요 새로나온거라봤더니시간낭비만했네요. 이런영화좀 만들지마라진짜 !남의시간뺏는 나쁜것들.이런영화는 안만들어도된다진짜 .지루해죽는줄.그래도한번 킨영화는 끝까지 보는타입이라 다봤는데 진짜 지루함아무내용도없음 예수님오셧다고 ~ 아~예~

"게임을 시작하지"라는 반전을 혼자서 상상했던 영화.. 소재가 상당히 신선했고, 재림한 제자들을 살린다는 내용이 내가 지금까지 본 '퇴마영화'중 가장 신선했다. 지금 보다가 중간에 쓰는 거지만, 마무리가 어떻게 나든 잘 끝났으면 좋겠다. 이미 대한민국은 적그리스도 윤돼지가 재림했기 때문이다.

재미는 있는데 공포영화면서 무섭지가 않은게 문제

나쁘지 않은 퇴마 엑소시즘??

신생아실 살해장면은 충격적이다 초ㆍ중반까지는 흥미롭게 전개되는데 메시아 부활부터는 단순 엑소시즘으로 지지부지

상당히 지루해 자꾸 졸림

재밌음 ㅋㅋㅋ 그냥 공포물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볼만함

이 땅의 벨제부스들은 어이할꼬?

초반 전개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스릴러로써 나름 괜찮았는데, 새로운 메시아를 불의의악귀로부터 보호한다는 종교적 스토리가 가미되면서 영 흥미를 잃어버렸다.

3류 호러

초반에 확 사로잡다가 중반이후 졸리다가 후반에 결말이 궁금해서 계속 본다. 세계관과 설정이 좋았다. 단순한 악마가 아닌 그리스도의 적 vs 그리스도의 대립인데 이왕 B급영화인거 세계관이라도 크게 해보자는 식으로 한듯.... 괜찮았음. 결말이 찝찝하지 않아서 더 좋았던거 같다. 최근 공포영화는 결말이 찝찝한게 많아서

나름 재밌다.

프롤에 해당하는 오프닝은 충격 그 자체. 중반까지는 역대 손가락에 들어갈 충격적인 악마를 표현해 냈다. 하지만 후반부의 전개는 다소 산으로 가는 느낌. 그럼에도 액션호러에 가까운 퇴마(정확히는 악마와 대놓고 싸우는)장르의 신세계를 연 느낌이다. 호러물중에 후속작이 기대되는건 정말 오랜만이다. 개인적으로 컨저링유니버스의 세계관보다 벨제부스의 세계관이 몇배는 더 기대되고 꺼리가 많다고 생각된다. 멕시코가 아닌 미국에서 리부트 혹은 리메이크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작품.

졸려서 힘들었네 그안경 참 탐나네.. 저장용량이 얼마인건가?

슬프고 심오하다 엑소시즘 영화는 언제나 원츄~♡

나름 괜찮은 영화. 심심할때 보면 괜찮음. 6.2~3정돈 될 것 같아서 8점줌.

볼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