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꼴지만 하는 동석고의 컬링부. 이사장의 ‘컬링부 해체’ 라는 돌발발언 때문에 코치인 동혁은 고민에 휩싸인다. 컬링부 해체를 막기 위해서라면 마지막 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길 뿐이다. 현재 있는 컬링 선수들만 가지고는 도저히 컬링부 해체를 막을 길이 없는 동혁은 친구인 양감독과 술자리를 가지게 된다.술자리에서 양 감독으로부터 컬링에 귀재였던 민우에 대해 알게 되고, 그 민우가 현재 자신의 학교에 다니는 것을 알게 된다.컬링부 해체를 막기 위해 민우를 만나고 설득해 보지만 쉽지가 않다.
뭐 하나...
몇 년 전...
엄청 재미있거나 그러진 않는데 그럭저럭 볼만해요.
몇 년 전...
나름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약간 러닝타임이 짧긴한데 지루하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몇 년 전...
이게 영화냐.21세기에...
몇 년 전...
음~~~제 생각은 그래요, 뭐 집중해서 보지 못해 영화에 대한 공감이 많이 떨어지고요.....
집중이 아니 되었다는 것은 뭐 제 탓도 있겠지만 ....그것을 전부 제 탓으로 돌리기는 좀.....
그리고 엔딩 장면에서 민우 아버님 생신에 민우친구들이 와 축하를 한다. 음~~~
민우아버님이 주사가 심해 친구들이나 지인이 많이 떨어져 나갔나라고 생각을 해도...
그래서 이건 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보기는 좀......
그래도 별점 3개는요 희망을 잃지 말고 좋은 영화를 만들어 달라는 영화팬심으로.....
몇 년 전...
정배! 잘 컸네 코도 높게 세우고, 키도 크고, 연기도 많이 겸손하고.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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