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이어진 남편의 지독한 가정폭력으로 몸과 마음을 다친 세이디.
남은 인생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를 구출하는 데 쓰기로 결심하고 잠적을 감춘다. 세이디는 긴 시간 몸을 단련하고 무술을 익혀 비밀스럽게 피해자들의 복수를 대신한다.
하지만 어느 날, 실종된 줄 알았던 남편이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나는데...
그녀의 뜨거운 복수가 시작된다!
도대체 마무리를 어떻게 한건지 개궁금
몇 년 전...
주연배우 연기좋고 소재도 좋았으나
중요한 장면을 너무 많이 생략했다
여주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를 대충 말로 때워버리는 바람에
남편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고
그래서 여주의 아픔에 공감하기가 힘들다
게다가...
특공무술 익혔다 치고,
폭력남 때렸다 치고,
손에 묶인 테이프 풀었다 치고,
폭력남편 때렸눕혔다 치고...
감독이 킬빌 다시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그나마 배우들의 열연때문에
별 세개 드린다.
몇 년 전...
넘 싱거운 후반부가 아쉽다
몇 년 전...
가정폭력으 심각성..꼭 봐야 될 영화
몇 년 전...
차분하고 차가운 톤으로 생존과 연대에 대해 그리는 영화
지보다 강한 사람한테는 꼼짝도 못하는 것들이 약자들만 골라 지배욕 충족하는 못난 꼴을 관음증 없이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내용도 전개도 굳
몇 년 전...
적과의 동침과 비스무리한 영화네 . 좋아요. 아주 좋아요.
몇 년 전...
한녀들은 중국으로 껒
몇 년 전...
좋은영화 평점 테러 방지
몇 년 전...
라자루스에 이어
역겨운 영화만 나오네
몇 년 전...
허술한 영화를 보면 아까운 자원을 낭비했구나 하는 생각에 화가 난다. 진짜 실감나게 싸우는 여자를 만들고자 했다면 여배우를 바꾸는 게 나을 걸. 연기파 배우말고 근육질의 몸짱으로 거듭나는 여배우.
몇 년 전...
여중딩들이 대충 만든것같음.
몇 년 전...
지난봄에본밀레니엄시리즈:성냥과소녀4탄~~?(주인공이름이리스배스인가?)그영화의심화된가정폭력근절페니미즘영화다.따른건,액션,연출,배우,각본,촬영...다재쳐두고본주제에충실한점이좋아서만점주고싳엇음 근데영화페이드,시간이완전롱테이크라서좀지루한점있다.다른헐리우드유명배우보다연기도훨씬잘해고 재미빼고다좋앗음
몇 년 전...
뭘 말하는지는 알겠지만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택도 없는 전개가 영~
몇 년 전...
가정폭력이 좋지 않다는 주제 말고는 뭐 하나 속시원하고 제대로 된 게 없네
몇 년 전...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
몇 년 전...
'적과의 동침'을 한 번 더 보는 게 나을 듯.
몇 년 전...
영화 잘 봤다. 올리비아 와일드를 다시보게 되었다. 연기 정말 잘 하더라.
몇 년 전...
여주울기만 하네요 영화두 우울합니다 연기력 움 ?글쎄요 넘짜기만해서 짜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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