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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22분 포스터 (2:22 poster)
2시 22분 : 2:22
미국 | 장편 | 98분 | 멜로/로맨스,스릴러 |
감독 : (Paul Currie)
출연 : (Teresa Palmer) , (Michiel Huisman)
평점 : 10 /6
공항에서 관제사로 일하는 딜런은 사물이나 현상의 패턴을 볼 수 있는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 덕분에 복잡한 관제 일도 늘 수월하게 수행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2시 22분이 가까워질 때마다 그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반복되고, 그의 눈앞에 자꾸 비슷한 현상이 보인다.
 어느 날, 공항에서 그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두 항공기가 충돌할 뻔하고, 그는 직장에서 4주간 정직된다.
 딜런은 발레 공연을 보러 들른 극장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미인을 발견하고 말을 건다.
 그녀의 이름은 새라, 시내의 한 갤러리 직원이다. 둘은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사랑을 느끼며 서로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새라가 일하는 갤러리에 들른 딜런은 새라의 옛 연인이자 예술가인 조나스의 작품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자신이 봐왔던 같은 패턴의 사람들이 그의 작품에도 있었던 것.
 혼자 집에 틀어박혀 패턴을 분석하던 딜런에게 마침내 패턴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끔찍한 비극으로 끝났던 세 사람의 전생을 알게 되는데..
 이제 남은 일은 되풀이되는 비극에서 새라를 구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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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주제의 SF영화.. 난해함도 좀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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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22분-고스트 스토리 심야공포연극 오래된 아이 버려진 인형 등 경주에서도 호러장르 흥해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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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테레사 팔머만 기억난다.. 소재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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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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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하기에 너무 어려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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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발상 아름다운 영상 수준급 배우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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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뭘 의도하는지는 알겠는데 관객들에게 제대로 전달될지 환생? 패턴? 별 감흥이 없다 별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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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가 가미된 스릴러. 굉장히 유치한 이야기인데 연출력으로 잘 위장했다. 거의 외줄타기 수준. 이런 부실한 시나리오로 이정도 결과물이면 대성공이라고 봐야할듯. 연기자로서 성장해가는 테레사 팔머를 보는 재미. 화면은 깔끔해서 보는 맛은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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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개연성없음... 30년전 멍청한짓을 똑같이 되풀이하고도 사랑의 힘으로 결과는 해피엔드라니....돈내고 봤으면 미국가서 감독 멱살잡았을거다... 있는척은 다하고... 이런걸 가지고 사기치는거라고 하는거다 똥맛영화 왜 0점은 못주는거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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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패턴만큼 관계의 패턴에도 공을 들였으면 좋았을 것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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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스럽고 뭔가 어색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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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잼있었는데..조금 아쉽기도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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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돈과 시간.... 안좋은 선택이었다. 세월에 장사 없구나 팔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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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별의 빛이 지구에 도착하는 시간까지 걸리는 시간,, 그런 패턴에 운명의 여인을 지키기 위한 사투.. 독특한 소재의 로맨스 판타지 였지만 너무 억지스럽게 꿰맞춘 느낌이라..그닥 감동은 없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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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있게 연출했으면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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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1프로 부족,,,조금만 가다듬었으면 10점 인데,,,,살짝 루즈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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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내용으로 긴 시간 끌고가기가 너무 지루하다. 주인공 비주얼과 음악은 정말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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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적 킬링타임용 테레사 팔머는 이쁘게 나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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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소재로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힘들듯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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