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 : Juror 8
참여 영화사 : 반짝반짝영화사(주)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모두에게 그날은 처음이었다!
국민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초의 재판이 열리는 날.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8명의 보통 사람들이 배심원단으로 선정된다.
대한민국 첫 배심원이 된 그들 앞에 놓인 사건은 증거, 증언, 자백도 확실한 살해 사건.
양형 결정만 남아있던 재판이었지만 피고인이 갑자기 혐의를 부인하며 배심원들은 예정에 없던 유무죄를 다투게 된다.
생애 처음 누군가의 죄를 심판해야 하는 배심원들과 사상 처음으로 일반인들과 재판을 함께해야 하는 재판부.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원칙주의자인 재판장 ‘준겸’(문소리)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재판을 끌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끈질기게 질문과 문제 제기를 일삼는 8번 배심원 ‘남우’(박형식)를 비롯한 배심원들의 돌발 행동에 재판은 점점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처음이라 더 잘하고 싶었던
보통 사람들의 가장 특별한 재판이 시작된다!
어떤 성향도 이념도. 흔한 폭력성도 없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잘만든 영화입니다. 쉽게가려고 조미료치지않았지만 먹고 나면 든든해지는 정성들인 음식처럼요. 다른영화 깎아내리며 추천하고픈 생각없습니다. 보면 후회없을거예요~
몇 년 전...
웃음도 눈물도 다 나오는 영화
몇 년 전...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마지막엔 감동적이라 눙물이 너무났네요 꼭보세요 재미있네요
몇 년 전...
피나 욕설이 난무하지 않아도 영화를 만들수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다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좀더 많은분들이 이렇게 좋은영화를 보기를 바랄뿐입니다
별다섯개가 아깝지않은 영화
몇 년 전...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말도 안되는 일들에 이 배심원들을 들이민다면 과연.. 정말 좋은 내용에 좋은 연기였습니다. 법은 누군가를 처벌하지 않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네요.
몇 년 전...
중간중간 좋은 말들과 마지막 감동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왜 몰랐을까
몇 년 전...
실화바탕이네요.
중간중간 재미도 있었는데..
감동이 더 크네요 ㅠㅠ
너무 좋은 내용의 영화입니다 ㅠㅠ
몇 년 전...
영화보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이 영화는 늦게 볼 수록 손해에요.
몇 년 전...
글레들어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이다.
꼭 보시라고 추천추천 드립니다.
영화속
의심스러울때 피고인편에 서서 .
법은 억울한 사람 처벌하지 않기 위해 존재한다.
몇 년 전...
다소 유치한 장면 연출과 과장된 표현이 있긴 하지만 영화적으로도 괜찮은 수준이고 사회적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있는 듯.
무엇보다 현 사법부의 모순과 문제점들도 짚어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크게 두고 싶다.
배울때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무죄 추정의 원칙'을 배우는 이들이 판단의 권력을 가진 자리에선 왜 증거가 '대충' 맞기만 하면 섣불리 그리고 함부로 유죄 판결을 내리는지... 그런 자들은 나중에라도 꼭 자기가 피고로 똑같이 당해봤으면...
몇 년 전...
몇번이고 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비현실적이네 판사놈들 지맘대로 판결하는데 지꼴리는대로 혹은 향후 갈 로펌과의 모종의 짬짜미로 하는데 말이지.
몇 년 전...
기생충 결제하지 말고 이거 진작 볼 걸....
몇 년 전...
진짜 너무 재밌어요 펑펑 울었음 ㅠㅠ
몇 년 전...
잘 만들었어요
몇 년 전...
과 비슷한 구성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좋은 영화입니다. 폭력적이지 않고 마음 졸이지 않고 볼 수 있으며 짜임새가 탄탄해서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영화는 이래야죠.
몇 년 전...
졸속재판 멈춰!
몇 년 전...
정말 출연진들 정말 대박입니다
몇 년 전...
유익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몇 년 전...
좋은 영화였어요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거같고
생각을 많이하게 해주는 영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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