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제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 : Fate/stay night [Heaven's Feel] II.lost butterfly
참여 영화사 : (주)애니플러스 (배급사) , (주)애니플러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10년 만에 후유키시에서 시작된 [성배전쟁]은 이 전쟁의 3대 가문인 마토 가문의 당주 마토 조켄의 참전으로 인하여 일그러지고, 뒤틀리고, 어긋나 버렸다. 마스터로서 싸움에 가담한 에미야 시로도 부상을 입고 서번트인 세이버마저 잃어버렸지만, 그는 마토 사쿠라를 지키기 위해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 또한 마술사의 숙명에 사로잡히는데...
영화관올때는 데발 씻고오고 영화볼때는 가만히좀 입다물보세요 제발.
몇 년 전...
오타쿠들중에왜캐 중얼거리는애잇냐
몇 년 전...
진짜 수위 쎈 부분마다 휴대폰 영상켜서 찍는사람있었는데 영화관까지와서 이딴짓 하지말자. 젤앞에 앉아서 뒤엣사람들 다 신경쓰이게나 만들고.. 이게뭐냐
몇 년 전...
이런거 보는 사람들은 체중이 몇키로에요?
몇 년 전...
극장에서 쉰내나서 못 보고 나왔읍니다
몇 년 전...
밑에 별점테러 뭐임;; 영화 보기는 했나
몇 년 전...
ㄴㄷㅆ
몇 년 전...
설마 진짜 재밌어서 봄?
몇 년 전...
사쿠라의 정체성이 페이트 제로에서 드러난 상황에서, 시로와의 러브라인을 설정했기 때문에, 그래서 액션씬 점수만 줌... 사쿠라가 점수 엄청 깎았음.
몇 년 전...
덕삘이 충만한 자만이 즐길 수 있다
몇 년 전...
재밌고 잘 만들었네요 이거보고 3편봐도 무난할듯요 역시 극장화면 짱
몇 년 전...
전투 씬이 멋지다
몇 년 전...
덕후영화. 초 극과 극을 달릴것이다.
진덕이 아니면 난해하다.
몇 년 전...
역대급으로 작화는 물론이며 스토리와 연출도 미쳤습니다...! 1편이랑 전 부분까지 싹 복습한 보람이 있네요. 야하거나 피 튀기는 부분도 있지만 긴장감 넘쳐서 좋아요!
몇 년 전...
미친 작화 퀄리티. 주인공들의 감정선 이입도 좋고.. 다만 원래 좀 스토리 아는사람 아니면 이해 못할듯
몇 년 전...
어이없네
몇 년 전...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몇 년 전...
작화진들을 갈아넣은듯한 작화와 타입문의 우수한 집필력의 결정체
영화 중간중간 관객들의 호흡을 조절하는 배려까지 매우 만족스런 2장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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