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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닝 맨 포스터 (SPINNING MAN poster)
스피닝 맨 : SPINNING MAN
스웨덴,미국 | 장편 | 100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9-MF00671 | 미스터리,범죄,스릴러 |
감독 : (Simon Kaijser)
출연 : (Guy Pearce) , (Pierce Brosnan) , (Minnie Driver) , (Odeya Rush)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여학생의 실종, 보이는 것과 믿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여학생이 실종된 후, 교수 ‘에반’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평범한 ‘에반’의 삶은 하루아침 엉망이 되고 가족과 동료의 외면 속,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발버둥친다. 하지만 명확한 사실과 달리 속속 발견되는 증거들, ‘에반’은 뒤엉킨 기억 속에서 새로운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기억 속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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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브로스넌과 가이 피어스 둘 다 나이 먹어도 진짜 멋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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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없고 너무 따분하고스릴도 느껴지지 않고 오로지 반전이 있을까봐 지켜봤는데 확실한 반전도 제시 못하고 적당히 반만 클로즈 반만 오픈 무책임한 영화 시간 아까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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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불확실하다라는 재미있는 소재와 탄탄한 배우진을 데리고 이 정도 영화를 만든 감독은 삼류 이 영화를 새벽까지 본 나는 이류 이 댓글을 보고 영화를 보지 않는 당신은 일류.... 열린결말 수준이아니라 결말이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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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본인이 쓰레기인걸 모른다 그거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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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능한 괴상한 스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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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언어유희에 빠져 특정 상황이나 인물들의 갈등 등은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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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우 영화 만들려고 이 배우들을 갖다썼냐 화가난다 그냥 아무것도 아닌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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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소재에 이좋은 배우들을 데리고 감독이 똥칠을해버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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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범죄의도는 있었으나 직접적으로 살해한 건 아니니 범죄가 성립할 수 없다는 말이네. 그 범죄의도가 여자애를 사고사당하게 한 원인은 될 수 있겠으나 그 원인 제공만으로 범죄를 증명할 수 없으니. 게다가 저 교수의 교묘한 자기합리화가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의 추론을 더 힘들게 만든다.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영화보단 소설로 읽는 게 더 재밌을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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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 좋고, 의외의 전개 좋고, 색다른 반전도 좋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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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의 자기 합리화 기재를 그린 심리스릴러..전체적으로 연기가 좋은 배우들 조합이 좀 재미 없는 주제와 전개에도 몰입감을 높여줬고, 사람의 자기합리화와 겉모습만으로 대상을 쉽게 믿고 그런 대중을 속이는 지식인의 가증스런 이중성을 나름 진지하게 풀어냈다. 단, 영화적 재미로만 보자면 좀 아쉽기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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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심리묘사는 좋으나 전체적인 극적 흐름이 아쉽다. 윤리적 도덕적 잣대와 범죄에 대한 인간의 기억을 통해 범죄를 인식시키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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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주인공이 언어철학 교수에... 제논과 비트겐슈타인이 대사에 언급되는 시츄에이션... 이걸 일반인보라고 만든다는 것은 피터 그리너웨이 영화를 보고 이것도 상업영화이긴 해라고 망언조로 추천해주는...격이지만... 주의깊게 보면.. 주제 정도는 어렵지않게 추출할 수 있는 면도 있으니... 여하튼 개인적으로 꽤나 흥미로운 시도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맛은 있었다. "기억력은 인간 두뇌의 가장 불안정한 기능이다." 우리가 사는 한국이라는 사회에서도 자기를 합리화하려는 비열한 사람들 입에서 많이 지껄이는 소리이고, 덕분에 같이 사는 우리도 많이 들어본 소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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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기는 나무날데 없이 좋습니다. ^^ 다만 감독이 모호하게 결말을 냈기 때문에 마지막 씬이 허무하게 느껴진 점은 아쉽습니다. 감독이 열린 결말을 관객들에게 준 건데요. 이런 류의 연출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이 영화가 지루하고 재미없을 수 있겠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감상하고 또 감상 한다면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니... 역시 소설을 영화를 옮기는 일은 험란하다는 걸 이 영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뭐, 원작을 뛰어 넘는 영화도 있지만요. 아무튼 열린 결말로 마무리 지운 것만 빼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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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지루한 연출력이 아쉬웠다. 범죄 스릴러임에도 긴장감이 떨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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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없는 루즈한 전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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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자른 느낌인데... 2%가 아니라 한 50% 부족한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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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때문에 엄한 사람을 의심하지 마라는 건가? 가라 앉은 분위기와 지루한 전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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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추리를 하거나 예상하는 재미는 없다. 그렇다고 스릴러로써의 긴장감이나 몰입도도 많이 떨어지는 연출과 전개를 보여준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단순하면서도 나쁘지 않은 전개를 가졌음에도 클라이막스나 반전이 없는 애매모호함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도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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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짜증나는 전개...심리스릴러??? 아 한계에 도달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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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진실인 기억, 진실의 욕망인 언어, 너머 어딘가에서 떠도는 비루한 실재. 쳇바퀴 돌리는 쥐의 욕망으로 지워올린 아슬하고 모호한 세계, 그 경계를 환멸하는 힘으로 지탱하는 삶... 전형적인 남성판타지란 딱지 붙기 딱좋은, 좀 상투적이고 낡아보이는 이야기지만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예상대로의 결말이라도 나름 볼만하다. 대부분 배우들의 연기도 썩 좋다.
몇 년 전...
스피닝 맨 포스터 (SPINNING MAN poster)
스피닝 맨 포스터 (SPINNING MAN poster)
스피닝 맨 포스터 (SPINNING MAN poster)
스피닝 맨 포스터 (SPINNING MAN poster)
스피닝 맨 포스터 (SPINNING MAN poster)
스피닝 맨 포스터 (SPINNING MAN poster)
스피닝 맨 포스터 (SPINNING MAN poster)
스피닝 맨 포스터 (SPINNING M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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