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다,
그는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권력자였으므로
혹은 실화에 가까운 이야기다.
대기업의 CEO에서 펜타곤 수장을 거쳐
미국 부통령까지 오른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
재임 시절,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그가 내린 결정들은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뒤바뀐 역사는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시간에 묻혀버렸다.
이제 그가 바꾼 글로벌한 역사의 변곡점들을 추적한다.
이 영화는 쿠키 영상을 안 보고 나오면 본게 아니다.
몇 년 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은 크리스찬 베일이 받았어야.... 연기의 깊이가 저리 다르잖아...영화를 완성시키는 연기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번역가가 황석희님이십니다 여러분
몇 년 전...
난 영화 중간에 진짜 끝난줄 알았다
몇 년 전...
영화 끝날 때까지 끝난거 아니고.. 마지막에 진짜 현타 제대로 옴. 어려운 이야기 같지만 빅쇼트 감독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재미있는 요소가 많았음. 크리스찬 베일 연기 죽임. 레벨이 다른 느낌. 쿠키 영상은 웃프다 못해 뼈때리네..
몇 년 전...
member yuji
몇 년 전...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복잡한 이해관계가 결합 된 엄청난 권력의 안이한 추함을 보다. 씁쓸하다.
몇 년 전...
독특한 연출.
재밌다.
몇 년 전...
집단의 끝없는 권력욕이 불편했고.. 소설 속 빌런이 아니라 현실이라 슬펐다. ..
이를 이렇게 해학적으로 풀어내다니..
영화 잘만들었다
몇 년 전...
정치 영화가 이리도 재밌을 수가. 실화의 힘. 크리스찬 베일 ~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딕체니 주연 백악관 배경의 블랙 코미디. 아들 부시, 럼즈펠드, 라이스, 파월.... 비슷한 배우들이 등장해서 더 재미있다.
몇 년 전...
과연 이 세상은 인류의 얼마 되지 않은 추악함을 볼 수 있는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담 맥케이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몇 년 전...
정치란 국민들을 얼마나 그럴싸하게 낚는가에 달린듯 ㅠ.ㅠ
몇 년 전...
흑역사인데 지루하지 않네요
몇 년 전...
미국이라는 나라 역겹다
딕순실
몇 년 전...
.현실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는 없다
.공화당에 반감을 가지도록 만들어졌지만 닉 체니의 마지막 대사에 동의한다 다수가 요청했고 실행한 것일 뿐 그 자리엔 누구든지 앉을 수 있었다
.다음 타깃은 어디가 될까 일본 중동 중국 이후에는
.난 그냥 온갖 비정상적인 국가들과 사람들 없이 그저평화롭고 싶다
.우리가 진정으로 집중해야하는 문제는 오직 시간 뿐인데 왜 사람들끼리 싸우는지 알 수 없다
몇 년 전...
와 진짜 재미있다 진짜 ... 미군들 그냥 불쌍하다..
몇 년 전...
문재인 얘기. 깜놀했다
몇 년 전...
정치인의 과거 뒷배경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수 있지 않은가? 기업인을 뽑으면 국가는 그자신만의 비지니스를 위해 운영되며, 뒷배경만 보고 뽑으면 허수아비가 대통령 노릇한다. 대한민국은 이미 욕망의 무서운 댓가를 치루었다.
몇 년 전...
천조국의 더러운 권력
몇 년 전...
어디까지가 영화고 어디까지가 실제인지 구분하기 어려움. 오만한 미국 정치를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영화.
몇 년 전...
보는 동안....의구심 그리고 감탄
몇 년 전...
부러워하지 말자 우리에겐 MB가 있다
몇 년 전...
몇놈의 망상때문에 죽은 수십만명은 뭐냐 그리고 트럼프 뽑은놈들이 인권타령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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