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온천 휴양지, 영화 제작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사인은 황화수소 중독.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형적 특성상, 단순 사고를 확신하는 ‘아오에(사쿠라이 쇼)’ 교수 앞에 보험금을 노린 살인 사건으로 의심하는 ‘나카오카(타마키 히로시)’ 형사, 연쇄 살인의 가능성을 예고하는 미스터리한 소녀 ‘우하라 마도카(히로세 스즈)’가 나타난다.
그리고 얼마 뒤, 또 다른 온천 휴양지에서 무명 영화배우가 황화수소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오에’ 교수는, ‘나카오카 ‘형사의 가설하에 0.001%의 살인 가능성을 파헤치게 되는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불가사의한 사망 사건 발생!
우연한 사고인가, 연쇄 살인 사건인가! 살인을 증명하라!
중요한 이야기하는데 조연아님 주인공 뒷통수 잡는 카메라와 저세상 빨려들어가는 듯한 배경음악에 말이 너무 많고 질질 끌어서 개졸립니다 0점 주려다가 사쿠라이를 보니 가슴이 아파서 6점줍니다
몇 년 전...
사쿠라이쇼 보려고 본 영화
몇 년 전...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영화중 최악의 작품
몇 년 전...
화려한 라인업에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이라 작년부터 엄청 기대했는데 솔직히 진짜 별로였다. 영화 보는 내내 굉장히 답답함을 느꼈다. 추리장르 특유의 카타르시스도 없고
몇 년 전...
원작을 제법 잘 살려 냈음. 일본식 추리물 영화 좋아하면 킬링 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 영화관 갔더니 아라시 팬들 많더라 사쿠라이쇼의 파워를 느낄수 있었다.
몇 년 전...
지루함 그 자체
몇 년 전...
영화 이렇게 만들기도 어려울껄??
몇 년 전...
가가 형사나 더 씁시다
몇 년 전...
극초반은 매우 흥미롭고 집중력이 높았는데
얼마 안가서 싹 사라졌네요ㅠ
뭔가 초반에 비해 갈수록 지루함이 급격히 올라가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반전도 수납하는 연출! 운전하던 사쿠라이 쇼가 어색하게 놀라는 표정으로 몇마디 하더니 벌써 반전 끝ㅋㅋ
생각해보니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만 죽여줬던 듯도.
몇 년 전...
아 지금 넷플로 보고있는데요.......
오죽하면 마지막거의 다와서 시청하며 평점을 남기고있네여 ㅋㅋㅋ
“일본정서랑 한국정서은 확실히 다르다!”
이 문장으로 끝 ㅋ
영화를 무슨 자장가로 만들다니 ㅋㅋ
그것도 제가 젤 좋아하는 히가시노게이고작품을..ㅋㅋ
같은 책을 읽고 어떻게 저따구로 표현하지?!!!?!!!
아님 저게 일본 식의 표현일까 ㅋㅋ
글을 이렇게 쓰는데도 왜 아직 안끝나냐 ㅋ
암튼!
다신 책을 영화화한 일본영화 심히 고려해보겟습니다
몇 년 전...
딱 일본 스런 연출
몇 년 전...
참신한 소재가 될 뻔 한 것을 일본 특유의 갬성으로 말아먹음
몇 년 전...
친절한 설명도 눈에도 귀에도 들어오지 않는다..
몇 년 전...
초반은 좀 지루하지만, 라플라스 마녀의 진실과 미스테리한 살인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는
결말은 괜찮았다. "미래를 모르기때문에 꿈을 가질 수 있다."라는 교수의 말에 공감이 가고
히로세 스즈의 귀여운 모습도 굿
몇 년 전...
유명배우들도 여럿나오고, 제목도 궁금증 유발하고, 내용도 흥미로워보이고
히로세 스즈 도 나오는데 왜 이모양이지?
몇 년 전...
황화수소 살인사건, 빨간색의 강렬한 히로세 스즈의 등장으로 일단 시작은 좋았다.
하지만, 형사가 너무 들이대고 엉성한 요원들의 등장, 프랭키 릴리의 자세한 설명 그리고 감독의 연출과 내용이 산으로 가버렸다.
굉장히 지루한 스릴러영화.
이 좋은 원작을 가지고 이렇게도 만들 수가 있구나!
예지력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까?
아픔은 있겠지만, 없는것 보다는 좋겠지.
몇 년 전...
노잼이네요 얼마전 본 고양이 여행 리포트는 정말 유잼이었는데 이건 졸렸어요
몇 년 전...
획기적인 소재를 잘 살리지 못하는 연극투의 진부한 연기들에 지루함
몇 년 전...
아라시 팬이라도 견디기 힘들정도의 부실한 각본
소설의 장점을 모조리 뺐다
이러기도 힘들텐데...
몇 년 전...
특이한 소재고 재밌어요
몇 년 전...
히가시노게이고의 작품매니아인데 영화는 완전 지루 중간중간 졸았음
몇 년 전...
재미나 모르겟네 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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