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트라우마가 있는 이비. 그녀는 새 삶의 시작으로 사고로 반신마비가 된 존의 집에서 간병인으로 일한다. 그런데 존은 그녀를 때때로 ‘공주님’이라고 부르고, 이는 이비에게 아버지와 관련된 트라우마를 자꾸 떠올리게 한다.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던 이비는 우연한 계기로 존과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에게 마음을 열수록 자신의 트라우마도 깊어져 가고,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지는데…
내용 과연 어떨지? 일단 궁금하니까 ㅋ
몇 년 전...
오.. 재밌겠다 ㅋㅋㅋㅋ 청불에 스릴러면.. 일단 궁금함 ㅋㅋ
몇 년 전...
섹슈얼 스릴러라던데 음... 기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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