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세계 : Fantasy of the Girls
참여 영화사 : (주)빅오픽쳐스 (제작사) , (주)날개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아이아스플러스 (제공) , THE 픽쳐스 (공동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다시 돌아오지 않을 17살의 여름,
무지개빛 감정에 눈 뜨다!
대책 없이 씩씩한 고1 '선화'(노정의)는
우연히 연극반 선배 '수연'(조수향)의 눈에 띄어
줄리엣 역에 캐스팅된다.
로미오 역을 맡은 전교생의 우상이자 비밀스런 선배
'하남'(권나라)과 가까워질수록 알쏭달쏭한 감정이 싹트는데…
나만의 비밀로 남겨질 줄 알았던 그 날의 기억,
소녀들의 비밀스러운 세계가 공개됩니다!
소녀와 소녀의 사랑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3명 모두 너무 이뻐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오글거릴줄알았는데
몇 년 전...
세련되고 깔끔한 수작입니다.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각자가 느끼고 방법이 다른 여러 사랑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미숙한 사랑을 아직 사랑을 잘 알지 못하는 소녀들로 표현을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을 주목한다면 감독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픈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몇 년 전...
레즈 이쁜 레즈만 만세
몇 년 전...
여고생 선화가 로미오와줄리엣 연극의 줄리엣을 맡아 벌어지는 이야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로맨스를 섬세하고 귀엽게 잘 그렸습니다.
노정의양과 조수향, 권나라의 연기 아주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동성애를 너무 공공연하게 드러내는게 요즘의 추세인가?
학창시절 여학교에서 잠깐 다른 여학생을 좋아할 수 있어도
그 감정이 끝까지 지속되는 경우는 정말 희박하다.
청소년기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너무 책임없이 만들었다.
몇 년 전...
여학교 출신들이 공감할 만한 학창시절의 풋풋한 추억
그 외의 관객들은 지루할 뿐....
몇 년 전...
국민 여동생 노정의~!!!
몇 년 전...
페미로
무장한
레즈영화
감독이
니뽄
중독이구만
몇 년 전...
조금 서툴
지만 풋풋하고 아련한 감성과 몽글몽글(?) 예
쁜 색감이 돋보였던 성장통/드라마...선배 하남
역의 볼수록 매력적이고 분위기있는 배우 권
나라...@@
몇 년 전...
별기대 안하고 끝까지 본다고 힘들었다;;
몇 년 전...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통 남자 감독이란점은 놀랍다
몇 년 전...
속이 미식거리는 동성영화,,,
몇 년 전...
풋풋함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대사가 너무 오글오글거린다.
단순히 남자 역할을 보이쉬한 여자로 바꾼 것일 뿐, 퀴어영화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몇 년 전...
권나라 만만세~!!!
몇 년 전...
소녀감성과 상상의 나래 ~ 우주로 !
몇 년 전...
여름날 학창시절을 떠올리게하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영화
몇 년 전...
나도 고딩때..같은반에 보이쉬한 여학생 좋아했던적있는데..그때 기억도 나고 풋풋한 영화...
몇 년 전...
사춘기 시절의 풋풋한 사랑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임.
몇 년 전...
최고의 갬성, 노스탤지어 영화~~감독이 남자라는 점, 의외로 평점이 낮아 놀랐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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