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가정 사이에서 위기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독님
몇 년 전...
ㅍㅎ
몇 년 전...
뭐 다 떠나서 좋게 마무리되서 좋음
몇 년 전...
그래 그런 여성이 어디 있겠니.. 이것은 빻타지 맞겠지만 허탈함과 외로움은 4~50대 남자들의 어느 정도 솔직한 심정 아닐련지? 담배를 참듯 그냥 참고 사는 거다. 더럽고 역겹다고 하면 어쩔 수 없고.
몇 년 전...
영화를 보다보니 한두편 찍은 솜씨는 아니던데... 감독이 누군지 궁금... 요즘같은 때가 아니라면 정당한 평가가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든다. 무튼 잘 봤구~ 두 사람의 애정씬은 좀 과했다는 생각이 듬...
몇 년 전...
아이고.
남의 얘기가 아니네.ㅠㅠ
몇 년 전...
작품성 있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나 시청각실에서 살았던 진정 영화매니아이고 영화좀아는데... 이영화 전광렬 정연주 이승연 이병준 다미친 연기력이었다 이런류의 평탄한 연기가 진짜힘든게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고 긴박감을 느끼게하는 연기보다 서정적 분위기에 차분한 말투로 큰 사건이 발생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섬세하게 감정표현하는 배우들 다 진짜 쩔었다 부담없이 보게돼는 순수한 사랑이야기
가족들의 이야기는 너무 가슴이 아팠지만...댓글테러는 도무지 이해할수가없다 인간은 상상의 동물이다
왜 굳이 안좋은 방향으로만 포커스를 맞추는가 영화속 장치와 설정속에서 각종 등장인물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시켜볼수 있지않은가.... 정말 안좋은 경험이
몇 년 전...
굿
여성 할당제해주세요 남교사 할당제는 싫어요
군가산점 싫어요 대체근무도 싫어요
독박육아 싫어요 집에서 티비만 볼래요
가슴큰 성괴련 싫어요 재범오빠 찌찌파티
이런수준은 평점 남기지 마라
김희애 유아인 밀회같은건 아주 명작이고
이런건 더럽냐?
이중성 쩌네
평점 테러 한심해서 영화 안봤지만 일단 10점 주고 간다
몇 년 전...
더럽다
몇 년 전...
순수하다.
꼬이지 않고 순수한 사랑을 볼 수 있고 한번쯤 느낀 적이 있다면 이해갈 것이다. 이런 평점 한번도 남겨본적 없는 대학생인데 처음으로 남겨본다. 오늘이 이 영화 세번째로 봤던 날이다.
몇 년 전...
미디어엔 불편러들 잔뜩 현실은 이러지 못하는 서민녀드글드글
몇 년 전...
이 정도면 시체성애자에 대한 영화임
몇 년 전...
쓰레기 같은 영화 우웩..보다가 그냥 구역질나고 유치해서 꺼버림
몇 년 전...
웩
몇 년 전...
남녀가 바꼈으면 멋지다고 난리였겠지
난 둘다 별로지만...
몇 년 전...
빻타지를 지대로보여주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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