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찰 ‘필’(패트릭 플러거)은 화재 사고로 아내를 잃은 후 ‘바이올렛’과 ‘로즈’ 두 딸을 데리고 새롭게 정착하기 위해 뉴욕의 아파트 관리인으로 취업한다.
그런데 아파트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하나 둘 실종되는 사건이 발행한다.
‘필’은 직감적으로 두 딸의 주위를 맴도는 아파트 관리인 ‘월터’(발 킬머)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다른 숨바꼭질 보려다 이걸 봐버렸네요.. 인생의 소중한 90분을 낭비 하지마세요...하..
몇 년 전...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네
로즈는 황당하지만
긴박감과 스토리 반전은 좋다
발 킬머가 왜 욕을 먹어야히지
몇 년 전...
발 킬머는 절대 범인일리 없는 건 뻔하고..아무런 정보없이 보다보니 이런 류의
반전이 있는 줄 몰랐다...황단한 반전...황당한 결말...내 예상을 뛰어 넘었다...
고로 난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2편 만들거 아니면 끝이 짜증나고 황당한 영화
몇 년 전...
헐.....이런 어처구니 없는 영화를 만들다니 .......분위기만 2점
몇 년 전...
영화를 이렇게 재미없고 뻔하게 만들수 있구나 싶었던....
몇 년 전...
이래서 자식은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아파트 관리인 부녀가 가진 미스테리와 살인, 실종을 다룬 공포,스릴러인데
모든 반전이 초반 예상되었고 전개도 뻔하니 그닥 긴장감도 없고 발 킬머의
한방이라도 기대했건만,,화끈하지도 못하니..
차라리 손현주가 주연한 동명 우리영화가 낫다.
몇 년 전...
반전과 스릴이 넘치면서 발킬머의 연기력까지 더한 공포영화 일반 공포영화보다 스릴에 반전까지 기대이상 자꾸 보게된다.
몇 년 전...
첨에 지루하지만 그냥 보다가 후반부 뻔한반전 한번치더니 마지막 개막장으로 끝 마지막 차라리 발 킬머가 다정리했다면 4점은 줬을텐대 ㅡㅡ
몇 년 전...
어쩌나 아빠가 두딸을 데리고 아파트에 들어오는 첫장면부터 결말이 보였는데...
암유발...
몇 년 전...
처음엔 부두교 영화인줄... 미국 광대 공포, 조현병의 과대망상, 사이코패스 영화. 로즈가 저승사자였다니;;; 신선하다 ㅎㅎ;;
몇 년 전...
유령 영화인지, 스릴러물인지, 이렇게 밑도 끝도 없는 무비는 처음 본다.
몇 년 전...
초반엔 무섭던데...뒤로 갈수록 좀 시시하긴 하나,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와...발 킬머가 이렇게 추락했나...
몇 년 전...
진짜 죽여 살려 ???
몇 년 전...
진짜 쓰레기 영화. 시간 낭비만 했다. 1점도 아깝다.
무슨 생각으로 영화를 이따위로 만드는건지 한심하다.
아예 못만든 티나면 헛웃음이라도 나지... 이건 뭐 감독이 실력도 없으면서 난 잘못없슈 하는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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