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 살인 업자 ‘애셔’는 임무 수행 중에 우연히 만나게 된 ‘소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오랜 시간 고독의 길을 걸었던 ‘애셔’에게 ‘소피’는 모든 것을 걸고 싶은 단 하나의 여인!
낮에는 사람 죽이고, 밤에는 데이트 즐기던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자신과 ‘소피’가 적들의 표적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셔’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타깃을 혈혈단신으로 일망타진시킬 결심을 한다!
킬러인가, 사랑꾼인가!
한 때 잘 나가던 배우들이 나오지만 이제 늙었고 그래서 한물간 킬러의 노후생활을 조용한 음악이 잘 표현된
몇 년 전...
이게 뭔가 론릐 로맨스는 전혀 몰입이 안되고 음악은 왜 그러ㅗㅎ게 질질 늘여터지는지 이우가 뭔지 무조건 죽이고,,무엇보다 전문 킬러가 계단 좀 올랐다고 숨차서 어지럽다니,,코미디같은 영화
몇 년 전...
전성기 한참지난 배우들로 노력은 했지만 역부족
몇 년 전...
코미딘줄 ㅋ
몇 년 전...
얀센 누나 여전히 매력적 이지만
정말 세월은 못이기나 봄
몇 년 전...
고독한 킬러의 우울한 인생 후반, 사랑하는 여인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그려낸
B급 액션 영화지만, 론 펄만 팬이라면 볼만할까? 그런데 .너무 지루하고 뻔하다 .
몇 년 전...
노쇠한 론 펄먼을 보는건 좀 안타깝군. 사랑꾼 영화로 계속 가든가 킬러 액션으로 가지
왜 이도 저도 아닌 영화를 만드는건지. 결국 다 죽는건가.
느릿하게 진행되서 더 답답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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