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 Glasses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스폰지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스폰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꾸벅꾸벅 졸고 있는 봄의 바다, 그곳에서 자유를 만난다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픈 타에코(고바야시 사토미)는 어느 날 남쪽 바닷가의 조그만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맘씨 좋은 민박집 주인 유지와 매년 찾아오는 수수께끼 빙수 아줌마 사쿠라(모타이 마사코), 시도 때도 없이 민박집에 들르는 생물 선생님 하루나(이치카와 미카코)를 만나게 되고, 타에코는 그들의 색다른 행동에 무척 당황하게 된다. 아침마다 바닷가에 모여 기이한 체조를 하는가 하면 특별한 일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들이 이상하기만 한 타에코. 그곳 사람들에게 질린 타에코는 결국 참지 못하고 민박집을 바꾸기로 하는데….
정말 지루해 못 참을 지점으로부터 5분만 더 견뎌내면 점점 더 그리워지는 영화.
몇 년 전...
함께 먹고
몇 년 전...
삶에 지친 어느 날.. 다시 찾아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최고다ㅠㅠ 이런 편안하고 잔잔한 분위기 너무 좋음ㅠㅠ나도 하마다에가고 싶다
몇 년 전...
인생이라는 이름의 짐짝
몇 년 전...
며칠만이라도 저 고요 속에 있고 싶다.
몇 년 전...
일본거는 안 보고도 싫다. 아무리 사랑과 음악과 문화와 스포츠가 국경을 초월한다 해도...... 그리고 영화든 만화든 일본 것 좀 적당히 수입하자고 말로만 배척하는척 하지 말고.....
몇 년 전...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이 물고기와 같아. 두번은 안죽지
몇 년 전...
나의 인생영화
몇 년 전...
진정한 휴식은 맛있는거 먹으면서 쉬는거야?
맛있는 음식이 없으면 삶도 심심하지
몇 년 전...
2번보고 티브이에서 해서 3번째 봄
큰 재미를 기대하고 보면 지루한 영화인데
그냥 보다보면 빠져드는 영화
몇 년 전...
일본 영화의 세계에 빠져들게한 명화
몇 년 전...
아 좋다 피란하늘,에메랄드그린 바다, 하얀 모래.평화롭고 아름다운 비치. 때론 비바람도 치고 태풍 오는 날도 있겠지...그래도 좋다. 시간이 멈춘듯 잔잔히 흐르는 느낌. 이런 영화도 좋다. 마음까지 평온해진다. 가봐야겠다,요론섬 ㅎㅎ
몇 년 전...
일본영화 드라마...대부분 재미 있게 보는데...
오메~이 영화는 왠지 기괴함이 깔려 있는듯...
정체 불명의 펜션 할머니의 음산한 눈빛...
오누키 타에코 노래만 좋음..
몇 년 전...
배경도 내용도 대사도 단순한데
좀 지루한 듯 보고있다보니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진다.
살다가 조급한 마음이 들고 답답할 때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힐링용 영화
힐링하고 싶을때 보면 좋음
몇 년 전...
별거 없는데 힐링됨...
몇 년 전...
중요한것은 조급해하지 않는..
몇번을 봐도 좋을 편안한 영화..
몇 년 전...
휴식이 되어주는 영화다.. 서로간에 선문답을 주고 받는 내용도 좋았고, 맑고 푸른 봄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영화가 조용해서 신랑과 조용조용 대화하면서도 볼수 있고
마음이 힐링되었어요
스토리는 별거 없는데 그래서 더좋아요
몇 년 전...
너무도 잔잔하고
요새 힘든 나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는
그런 따뜻하고
현실적인 영화였습니다
몇 달 전...
나중 나중에 깨닫게 되는 천천히 스며드는
몇십번 보는
최고의 힐링
몇 달 전...
매년 초봄이면 다시 찾는
가고시마 요론섬의 호젓한 해변가의 사색과
메르시 체조와 만돌린 음악과 팥빙수 인심이 있는
하마다 민박집의 힐링 메시지 즐감합니다 ~
몇 달 전...
인생힐링영화...
몇 달 전...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전으로 관람한 작품. 작은 섬마을에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사색과 힐링을 가지는 시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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