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간다 영상과 함께 전개가 되는 군국주의 미래를 배경으로 3인의 친구들이 군에 입대하여 벌레 군단에 맞서는 스토리로 폴 버호벤 감독만의 유니크한 톤을 유지.
화성이 주 무대가 되어 자니 리코의 모험을 애니메이션으로 탄생 시켰다.
터프 마초 스타일로 변한 자니 리코는 디지 혹은 디지를 닮은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캐스퍼 반 디엔과 함께 디나 메이어도 목소리 출연!
화성이 주 무대가 되어 자니 리코의 모험을 애니메이션으로 탄생 시켰다.
터프 마초 스타일로 변한 자니 리코는 디지 혹은 디지를 닮은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캐스퍼 반 디엔과 함께 디나 메이어도 목소리 출연!
보기에는 화려했는데 무언가 부족했다. 스토리의 부재인가
몇 년 전...
축약본 처럼 듬성듬성한 느낌은 있지만
볼만은 함
몇 년 전...
내가 17년도중 가장 잘한건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않았다는거다.
인게임 시네마틱 영상을 모아서 영화로 개봉하지 않는 이유를 굳이 몸으로 보여준 졸작.
게임이었으면 나쁘지 않았겠지만, 이건 게임도 아니고 영화는 더더욱 아니다.
몇 년 전...
너무너무재밌어요
몇 년 전...
스타쉽 트루퍼스(1997)의 20주년 기념작이자, 진정한 후속작. 원작을 오마주한 연출과 내용면에서도 괜찮고, 헤일로 강화복을 입은 병사들의 전투 장면과 바운스 점프도 인상적이며 개떼같은 저그 무리도 잘 표현했다. 악역의 캐릭터도 신선하다
몇 년 전...
이런 식의 애니메이션 딱 질색이다 씨블...
몇 년 전...
이렇게 스타쉽트루퍼스 시리즈는 계속 되는구나. 그냥 에니메이션으로 전쟁영화 한편 본 느낌. 에니메이션의 디테일은 조금 떨어진다.
몇 년 전...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죽을때까지 달려드는 벌래들을보니
독도를 빼았으려고 계속 지네꺼라며 달려드는 일본놈들 같았다.
몇 년 전...
1편 이후로는 가장 재밌네~
몇 년 전...
디테일이 더 진화된 저그와 테란 전 ㅋ
기존의 스타쉽 트루퍼스와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세밀해진 디테일로 실사 영화와
더 가까워 질지 사뭇 궁금하다. ㅋ
몇 년 전...
내용이 진짜 유치하네 ㅋㅋ
몇 년 전...
전편 인베이젼 보단 못하지만 시리즈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다
몇 년 전...
기본은 한 애니메이션 영화였습니다. ^&^ 극장용은 아닌 듯 합니다. 집에서 홈 비디오 용으로 감상하기를 추천합니다.
몇 년 전...
그래픽이 진화한다. 황폐하지만 멋진 화성의 리얼한 모습, 흥미진진한 전투신. 조금 부족한 긴장감.
몇 년 전...
스타쉽 트루퍼스 시리즈의 개가. 멋진 작품이네
몇 년 전...
1편이후로 제일 잘만든것 같아요
몇 년 전...
포스터도 없는데 아이피티비에 있다니 완전 이상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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