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역사 : A History of Jealousy
참여 영화사 : (주)유앤정필름 (제작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이런 얘기까지 하면 안 되는데…”
대학 시절 친한 선후배 관계였던 수민, 원호, 진숙, 홍, 선기
10년 만에 군산에서 다시 만난 그들 사이에 어딘가 불편한 기류가 흐른다. 위태로운 시간 속, 누군가 시작한 말 한마디에 숨겨졌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10년 만의 재회, 오늘 밤 다섯 남녀의 비밀이 드러난다!
이런 건 돈 들여서 만드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음?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차라리 이럴꺼면 남규리
몇 년 전...
스토리
몇 년 전...
영화 길다 질투의역사의결말이 궁금해서 보는건데 돌리고싶다!!! 결말만보게~ 연기력 진짜 죽이고싶다
몇 년 전...
이렇게 연기력이 안늘수가 있나? 남녀 주인공이 번갈아 가며 책을 읽으니 이게 영화인지 장르가 모호해진다.
몇 년 전...
일상에서의 인간 밑바닦 속내를 훔쳐본 느낌. .
몇 년 전...
ㅜㅜㅜㅜㅜ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2018년에 제작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낡은 이야기와 영화판에서 주요배역으로는 캐스팅이 안되는 배우들을 모아놓고, 지자체 지원을 받아서 이 정도 수준의 영화를 만들었다면 과연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묻고 싶을 뿐이다!
몇 년 전...
차라리 홍상수식으로 담백한 찌질 코드와 블랙 유머를 살짝 얹었으면 좀더 신선할 법 했는데. 너무 진지?하게 접근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신파조로 흘러 버렸네요, 이 영활 페미적 관점으로 보면 엔딩 장면은 어마무시합니다. ^^
몇 년 전...
연기가 연기가...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울리는 음악이 소름이다.
몇 년 전...
오지호가 갑자기 남규리한테 돌아선게 너무 말이 안된다. 조한선은 원래 목소리가 가늘었나....
몇 년 전...
역대급 실패한 영화, 연기가 말이 되나, 스토리가 신선한가, 뭐 색다른 게 있나, 차라리 송재호 연기 30초가 ...연기자 씹지 말아야지, 감독탓이다.
몇 년 전...
오지호 발연기
몇 년 전...
배우들 괜찮은데.....영화좀 잘 만들자...~ 뭔가 부족해
몇 년 전...
마지막 여자분의 극단적인 선택만 아니였다면 평가를 많이 드리고 싶었는데 내용이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것 같아요 영화는 개봉 이틀후에 보았지만 잘 관람했습니다^^
몇 년 전...
승현씨 홧팅
몇 년 전...
로코물인 줄 알고 보다보니 호러물 ㅋㅋㅋ 끝까지 본 내 자신이 대견스럽다는...
몇 년 전...
고생 마이했네여~~~
몇 년 전...
하아~ 편집...이런 얘기하기 싫은데 정말 재미없는 영화다.
몇 년 전...
근래 보기 드문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너무 찌질하고 심지어 비열해..
7점이나 주는 이유는 남규리는 사랑이고
마지막씬에서 남규리 무지외반증 발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
몇 년 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내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미워도 다시한번류의 책읽는 신파연기가 어우러진 영화.
규리 담배피느라 고생많아서 5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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