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딸깍 딸깍
넌 지금 이 몸에 들어오기 이전으로 돌아간다.
아기때부터 천재적인 지능을 보이며 엄마 '새라'를 흡족하게 하던 완벽한 소년 '마일스'
영재교육을 받는 8살이 된 '마일스'는 점점 폭력적이고 손에 집착하는 이상 행동을 하며 무서운 소년으로 변해간다.
혹시 살인본능? 아니면 사이코패스?
'마일스'의 증상을 걱정하던 '새라'는 한 의사를 통해 퇴행 최면을 받게 하고, 아들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람에게 빙의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19. 4 정체 공개
남자애가 너무 연기를 소름끼치게 잘해....
몇 년 전...
부모때문에 고구마 100개먹은듯
몇 년 전...
미국의 아동보호법을 체감할수 있다.반려견씬에서 한국이었으면 비오늘날 먼지나게 쳐 맞았을거야.
몇 년 전...
저..꼬맹이.. 뭐야.. 연기 너무 무서워.. 식겁합..
몇 년 전...
엄마이기이전에 먼저 사람이되야지ㅋㅋㅋ 그걸 죽이라고 데려다주냐 심보가... 벌 잘 받았다
몇 년 전...
한 어린 소년이 조금씩 폭력적이고 잔인하게
변하게되면서 벌어 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
몇 년 전...
더 보이는 외계인 프로디지는 살인마영혼 빼면 똑같은 영화
몇 년 전...
서양 공포영화는 다 뻔하다~자기 아들위해서 불쌍한 사람 죽일려는 엄마도 이해안되고,
아들이 살인하기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는데도 그냥 가만히 있는것도 어이없다 ㅋ
보고나니 더 찝찝하네 ㅋ
몇 년 전...
프로디지. 영화 제목보고 골랐는데, 함정 같네요. 스토리는 대충 처음엔 "천재, 신동"으로 가지만, 영화 골격은 '사탄의 인형'시리즈의 '처키'라고 봐도 될 듯합니다. 처키는 범죄자가 인형의 몸으로, 이 영화에선 아이의 몸으로 환생이되면서 스토리가 나가네요. 가끔 아이에서 50대 어른으로 갑자기 모습이 보이면서 깜짝 놀랬던 장면 2-3장면 정도. 처키처럼 그렇게 잔인하진 않지만. 엔딩조차 사탄의 인형 시리즈를 비슷하게 밟아가고 있고. 어린아이의 연기력은 한국의 아역 배우도 저 정도는 하지 않나? 생각 듭니다.
몇 년 전...
그냥 맘충이네.칼들고 그 지랄을 할때 걷어 찼어야지
개답답한영화네
몇 년 전...
헐...아역 배우 연기 ㅎㄷㄷ 눈빛 완전 무섭네요,,...영화 내용이 좀 뻔한 건 아쉽네
몇 년 전...
미성년자들이 저질른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의 시급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하필 빙의가 되도 살인자가 들어왔냐... 그것도 연쇄 살인마가...
그래도 지 자식 살리려 여자를 죽이려 갔네... 죽고 나면 혹시 혼이 떠날까 해서...
부모 입장에서 살인마라도 지 자식은 착하고 이쁘다 잖냐....
반전같은 스릴이 많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예상 가능하게 진행되서 그면이 아쉽군...
몇 년 전...
화만 잔뜩 나게하고 이게 뭐냐구요ᆢ
예의가 없네요ᆢ
몇 년 전...
더보이 는 슈퍼히어로를 프로디지는 처키를 안떠올릴수가 없다..
둘다 섞어 놓으면 어떨까? .....
몇 년 전...
엄마 벌레가 훌륭한 애벌레 한마리를 키워냈습니다. 우와~ 짝! 짝! 짝!
몇 년 전...
아들을 되돌리기 위한 애닯은 모성 vs 아이 몸에 빙의한 연쇄살인마의 복수
두 캐릭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부족하고 뻔한 전개가 이어지니 아이등 주조연의
괜찮은 연기나 감각있는 영상과 음향효과에도 좀 아쉬운 호러영화
몇 년 전...
아우. 진짜
소재랑, 구성은 대부분 진부한데
진심 한 장면은 소리지르고 놀랐다. @@
난 호러마니아라구. 어지간해서 안놀람
배우들 연기 괜찮음
몇 년 전...
용두사미
몇 년 전...
그럭저럭.. 아역 연기 괜춘
몇 년 전...
하다하다 이제 애까지 공포물 자극 소재로 쓰고 싶냐?....
몇 년 전...
덮어놓고 모성으로 끝났으면 욕할 뻔 했는데 결말 마음에 드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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