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숨겨진 비밀 : Based on a True Story
참여 영화사 : (유)조이앤시네마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그 여자 이름이 뭔데?” “말했잖아, L이라고.”
지칠 대로 지쳐버린 베스트셀러 작가 ‘델핀’은 자신의 팬 사인회에서 의문의 여성 ‘L’을 만난다. 아름답고 매혹적이며 똑똑하지만 어딘가 미스테리한 분위기의 L. 델핀은 모든 것이 피곤한 와중에도 L과의 대화는 이상하리만큼 즐겁게 느껴진다. L은 팬에서 친구로 가까워지며 델핀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델핀은 자신에게 점점 더 깊이 관여하는 L에게 부담을 느끼게 된다. 그녀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삶에 침투한 것이라 확신한 델핀은 L을 소재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델핀의 속내를 아는 듯 모르는 듯 L의 태도는 점점 더 가학적으로 변해가는데…
상영관이 어디냐구요 ㅠㅠ
몇 년 전...
로만 폴란스키가 아직도 영화를 찍을 수 있음이 신기하다
몇 년 전...
감독이 성폭행범이네요.
몇 년 전...
0점이 없어서 0점을 못 줌
몇 년 전...
에바그린 때문에 만원주고 봤습니다...우선 100분동안 에바그린의 연기를 볼 수 있는거에 너무 좋았고어떻게 영화가 흘러가는지 후반갈수록 궁금해 하면서 봤는데왜 전 봤는데도 결말이 이해가 안가는지..ㅋㅋ 다른분꺼 리뷰 참고해봐야할듯 ㅠㅜ
몇 년 전...
연출은 좋았으나, 기시감 있는 설정임에도 반전도 없고, 배우들 얼굴만 봐도 다 예측이 되는 스토리. 대체 주인공의 행동 동기가 보이지 않는 엉성한 플롯. 고구마를 고구마에 찍어 먹는 기분. 두 번 쉬면서 참고참고 다 봤다.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나았을 듯.
몇 년 전...
노잼ㅡㅡ
몇 년 전...
뭔가 그럴듯한 게 벌어지고 서스펜스가 시작되나 보다 했는데.....진짜 존시...존싱..이다....미저리인듯
한데 미저리도 아니고..소재도 괜찮고 배우도 괜찮고 대립구도도 좋았으나 참 프랑스 영화는 역시
흥행성과는 거리가 멀다...그렇다고 예술적이었느냐? 또 그렇지도 않다.....보는 내내 지루했다....영화
는 그 어떠한 장르건 지루하면 끝이다...
몇 년 전...
지금까지 본 프랑스 영화 중 제일 재미없고, 결과가 어찌되었던...
보는 내내 그냥 빨리 좀 끝나길 바라며 본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에바그린을 위한 영화
프랑스판 미저리+시크릿윈도우의 조니뎁 작가 정신병과 유사 .
몇 년 전...
로만 폴란스키도 점점 나락
몇 년 전...
유명 작가와 대필 작가가 서로 그 대상을 작품화할려는 심리 대결을
엠마누엘 자이그너와 에바 그린이 멋지게 그려냈고 깔끔하고 섬세한
폴란스키 감독의 연출은 영화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여줬다.
몇 년 전...
절제된대사, 롱테이크, 어두운 색감 등으로 신비감과 긴장감을 자아내는 감독의 능력은 여전히 돋보인다. 약간의 동성애코드와 에바 그린의 퇴폐미가 결합되면서 섹시한 느낌도 준다. 그것만으로도 가치있는 영화
몇 년 전...
근래의 스릴러 영화와는 다른 고전적 구성의 스릴러물. 수많은 영화의 제작, 각본, 연출을 맡은 감독 답게 요즘 스릴러물의 트렌드함은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살려 잘 연출했다. 단순하고 특색없을지도 모를 이야기를 연기와 연출의 힘으로 묘한 매력의 작품으로 잘 살려냈다. 그럼에도 요즘 영화 스타일에 익숙해진 관객에겐 다소 루즈하고 밋밋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몇 년 전...
기운 빠진 명장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긴장감 있고 묘한 스릴있었다
몇 년 전...
뭐지? 아까운 내시간....ㅠㅠ
몇 년 전...
"뭐야..."
아마 영화가 끝나자마자 하게 될 표현~~
몇 년 전...
역시 기대를 벗어나지 않는 에바 그린 .
몇 년 전...
프랑스영화는 지루할 거라는 편견을 깨준 영화! 결말이 좋았음
몇 년 전...
에바 그린이면 믿고 봅니다
몇 년 전...
스릴러를 가장한, 작가의 내면적 고뇌에 대한 상상력 넘치는 묘사!
몇 년 전...
에바그린 내 이상형...즐감할게요. 기대됨
몇 년 전...
에바그린 ㅠㅠㅠ 조녜보스 영화도 완전 갓띵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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