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체이싱 : Cold Pursuit
참여 영화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TCO(주)더콘텐츠온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평범한 제설차 운전수이자 올해의 모범시민 ‘넬스 콕스맨’.
법 없이도 살 수 있던 그는 마약 조직의 사이코패스 보스 ‘바이킹’이 꾸며낸 아들의 처참한 죽음 앞에서 분노의 심판자로 다시 태어난다.
‘스피도’, ‘림보’, ‘산타’ 등 마피아들을 연달아 처단하며 그들의 소굴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넬스’의 분노는 죽음도 대신할 수 없는 깊은 복수심으로 소용돌이 치는데…
리벤지 액션의 대부 리암 니슨의 새로운 귀환!
당한 만큼 갚아주는 냉혈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국이 이런 격조 높은 블랙코미디를 만들 때 한국은 뺑반이나 만들고 있었다니... 뺑반... 하 뺑반.... 젠장 뺑반... 아오 뺑반...
몇 년 전...
이건 홍보가 잘못됐다. 파고같은 블랙코미디 영화를 리암니슨 나온다는 이유로 테이큰류의 액션영화로 홍보하다니...
몇 년 전...
테이큰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지마세요 이건 정말 벨런스 좋은 영화- 리암니슨 만 보자는 영화가 아닙니다 - 그점이 오히려 더욱 좋았음 -심오하게 보면 정말 심오한 영화 가볍게 보면 진짜 가벼운 영화 - made in china 볼때의 인디언이란..
몇 년 전...
하..
몇 년 전...
마지막 제설차 장면이 너무 강렬한데?
몇 년 전...
자기아들이 살해당했다고 보복살해한다는게 어이없다
서부시대인가
보긴 봤는데 공감은 안간다
몇 년 전...
차례차례 죽여나가는 초중반까지는 엄청 속도감 있더니 그 뒤로 갑자기 인디언 이야기 나오면서 살짝 스토리가 꼬이는 듯. 그렇게 꼬아진 실타래가 마지막에 제대로 풀리지 못한채 마무리된 느낌? 그거 말고는 시원시원한 액션씬이 보기좋았고 코미디적인 요소들도 군데군데 있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였다.
몇 년 전...
재밌는 설정으로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 건강한 식단을 챙기는 마약왕..
몇 년 전...
리암니슨 하면 복수 응징이지 ㅋㅋ
몇 년 전...
단순하고 깔끔해서 좋다 머리굴리지않고 편안하게 즐기는영화 리암만의 매력이며 특징인것같다
몇 년 전...
리암니슨 입장에서는 엄숙하게 테크트리 밣아나가는 반면 약쟁이 조직은 약간의 코메디가 묻어있는 대비되는 연출이 좋았음
몇 년 전...
시원시원하지는 않고, 정말 애매한 느낌이긴한데
그렇다고 못볼만한건 아닌거 같고,
개그는 섞인 것 같지만 코드가 안맞는것 같으면서도 못볼만하지는 않고
방심하다 마지막에 가장 놀란 영화네요.
몇 년 전...
쿵후허슬 같은 장르지만,
개그는 허술하고 난해하다.
분노로 가던지, 개그로 가던지
둘다 가지못하고 그냥 본인세계에 빠져서 표현을 못담은듯 하다.
그래서 난해하다
몇 년 전...
0점 주는 법을 몰라서..
쓰레기 영화 인디언 모독 영화
몇 년 전...
이게뭐야 ㅡㅡ
몇 년 전...
테이큰이나 여타 액션, 스릴러, 느와르 기대하고 봤다.
마케터가 노린 건지 아니면 진짜 실수 한 건지 모르겠지만,
무방비상태로 보다가 크게 당했다.
살면서 제일 폭소한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아들의복수가 아니라
그냥 살인을 즐기네
장르는 코미디
몇 년 전...
테이큰 같지는 않은 ㅜ
리암니슨팬인데 장르를 바꿔 연기도전을
해보심이~
킬링 타임용으로는 괜찮아요
몇 년 전...
재미있슴
몇 년 전...
'파고'만큼은 아니지만 꽤 괜찮았다. 악역 연기도 괜찮았고.
몇 년 전...
졸작이다
배우들연기도 어설프고
재미없다
비급영화이하수준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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