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호텔 : Hotel by the River
참여 영화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제작사) , (주)콘텐츠판다 (배급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배급사) , 무브먼트 (배급사)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6
강변의 호텔에 공짜로 묵고 있는 시인이 오랫동안 안 본 두 아들을 부른다. 아무 이유없이 죽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부른 거다. 한 젊은 여자가 같이 살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한 후 강변의 호텔에 방을 잡았다. 위로를 받으려 선배 언니를 부른다. 다들 사는 게 힘들다. 그 강변의 호텔에서 하루는 하루가 다인 양 하루 안에서 계속 시작하고 있고, 사람들은 서로를 바라만 보고 있다.
왜 항상 홍상수영화엔 늙은이 꼰대새끼와 젊고 호기심많은 젊은 여성들만 나오는가?
몇 년 전...
믿거 불륜즈. 자기 부모 병수발까지 들었던 마누라랑 지 새끼까지 팽개치고 무슨 영화고 나발임
몇 년 전...
죄송합니다 보다 졸앗어요..
몇 년 전...
대충 흑백컬러에 아리까리 알송달송하게 만들어 놓으면
몇 년 전...
재미가 없어요.... ㅠㅠ
몇 년 전...
기존 홍상수 필름을 전혀 안보고 최근 영상들
특히 강변호텔 부터 봤다면 ( 사실 그런일은 거의 없지만 ) 홍상수의 과거 세계관은 거의 들어나지 않는 그런 그림이다.
흑백에 눈내린 겨울배경. 교외 어디 한적한곳의 호텔에서 우울하진 않지만 뭔가 다운된 어두운 이상한 적막한 그런 상황속에서 크게 둘로 나누어진
이야기를 별 내용없이 전달.
기존세계관에서 조연과 감초역할의 기주봉 배우
잘 알지도 ..때 제주도 고국장으로 등장 이후 주연급으로 기존세계관을 대표했던 유준상과
후발주자로 나타나 여러 모습에 주연까지 한 권해효까지.,
몇몇 기묘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 송선미 차 , 호텔주인의 심경
몇 년 전...
두여인은 죽은사람들인건가
몇 년 전...
홍상수는 홍상수다. 자신의 이야기마저 영화의 영역 속에서 버무리다.
몇 년 전...
가끔 숙취해소용으로 몰아서 볼때잇지ㅎ
김주혁 차사고 장갑얘기
이유영나왓을때 좋앗는데
몇 년 전...
이걸 십분이나 봤다 눈알 빼버리고 귀세척할 쓰레기 필름. 영혼낭비 아니 왜 유준상씨는 이런류에 휩쓸리나
몇 년 전...
매력터지는 김민희만으로 영화보고봄 화차,아가씨 등으로 연기력도검증된배우지
몇 년 전...
부끄러움을 모르는 늙은 시인이 미인에게 수작 부리는 영화인 줄...;;;
이 영화로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려 했는지 모르겠다. 무리없이 볼만은 했으나;;; 별로 였다!
몇 년 전...
매번 새로운 영화
몇 년 전...
잼없네
몇 년 전...
쨘하네요
몇 년 전...
갓주봉
몇 년 전...
인간성을 떠나서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한여름에 봐서 더 좋다
몇 년 전...
예전만 못해
몇 년 전...
이 정체 모를 영상은 홍상수의 또다른 변론인가. 이제 그만 해도 되겠다. 그래도 난 계속 본다.
몇 년 전...
재밌네, 좀 짠하다가...
마지막엔 배잡고 뒤집어졌다.
몇 년 전...
구차한 변명을 하려면 미학적 완성도가 뛰어나야지.. 각본도 허술하고 대사는 겉돌고... 김민희 유준상 연기가 원래 저렇게 어색했었나..
홍상수도 다했다...
몇 달 전...
엄지다운에 표를 준 건 홍상수 or 김민희 or 그들의 극성 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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