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전쟁이 한창이던 때 아일랜드의 한 수도원에서는 성물을 지키고 있었다. 교황은 십자군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를 로마로 들고 오기를 원했고, 로마에서 온 수도사가 아일랜드에서 성물을 지켜왔던 “디아뮈드”(톰 홀랜드) 와 “벙어리”(존 번탈), 수도사들은 함께 로마로 향한다. 성물을 가지고 로마로 가는 도중에, 이를 노리는 자인 ”레이몬드”(리차드 아미티지)의 일행이 나타나 죽을 위협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이 수도사들은 성물을 과연 무사히 지켜내고, 로마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사실 개봉전에 몇번 봤습니다. 믿음을 빌미로 이익을 챙기려한 사람들을 신께선 용납하지 않네요.그리고 톰홀랜드의 보기드문 가련한 연기♡
몇 년 전...
분위기가 잔인한데 토미 얼굴은 애기임
몇 년 전...
살다살다 종교물을 톰 때문에 보는구나 ..
몇 년 전...
재미있지는 않지만 과연 건강한 믿음이란 어떤것인가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꼭 종교적인 관점이 아니더라도
몇 년 전...
이야기 흐름은 무난하지만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이 부족해 지루하다.
몇 년 전...
성물을 두고 벌어지는 인간야욕과 믿음의 갈등을 다뤘다 ..
몇 년 전...
어디에나 있는 쓰레기...
로마 교회에서 나왔다는 녀석은.. 자기 자신은 희생할 줄 모르면서
남한테만 희생을 강요하고, 사이비 종교 교주 비슷한 느낌으로
자기만 아니면 되는 듯.. 해보임..
보면 욕밖에 안나올듯...
몇 년 전...
영국 성교회와 로마카톨릭과의 갈등을 그린 영화인가?
몇 년 전...
인내심 바닥
몇 년 전...
한 마디로 "핵 노잼"
몇 년 전...
생각보다 평점이 낮아서 10점 줍니다.
독립영화 수준의 규모지만 약간의 영화적 재미와 중세시대 기독교의 이면을 깊이있게 보여주는 작품.
마지막 장면이 새로운 시대의 여명을 보여주는 듯 함.
몇 년 전...
노잼에 뭣 같은 결말
몇 년 전...
잘못된 성지순례..
몇 년 전...
과거에는 부질없는 것들 때문에 파리목숨처럼 죽어나갔구나...
몇 년 전...
과연 신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
몇 년 전...
그 당시 십자군전쟁 속에서 느꼈을 인간의 감정과 여러 갈등들을 녹여낸 작품
몇 년 전...
인간적으로 정말 재미 없다 원간하면 1점안주는 솔직히 1점 아깝다. 볼거리도 별로 없고 내용도 너무 단순하고 여기 출연한 배우가 아깝다.
몇 년 전...
내가 믿는 신앙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물음과 따분함 과의 이질성이 감정을 들쑤신다.
유일한 흥미거린 게일어를 대사에 많이 넣은것. 직접 들으니 희안함.
영어와 전혀 상관없는 언어를 아일랜드 사람들이 쓰고 있었다니..
몇 년 전...
예루살렘을 되찾겠다고 벌인 십자군 원정은 결국 지옥 원정대였나?
인간의 그릇된 종교적 맹신과 탐욕이 결국 전쟁이 되고 그게 지옥이
되는 현실에 대한 우화를 비장감 있게 그려냈다.
결국 젊은 수도사의 선택이 진짜 하느님의 뜻이었을듯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