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제3장 스프링 송 : 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Ⅲ. spring song
참여 영화사 : (주)애니플러스 (배급사) , (주)애니플러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8
마술사 '마스터'와 영령 '서번트'가 모든 소원을 이뤄주는 '성배'를 둘러싸고 싸우는 '성배전쟁'. 하지만 그 싸움은 일그러져 있었다. 마토 사쿠라는 자신이 저지른 죄와 함께 마키리의 잔으로서 각성하여 깊은 어둠 속에 빠지고 말았다. 그런 사쿠라를 지키겠다고 맹세한 소년, 에미야 시로는 토오사카 린과 함께 사쿠라를 어둠 속에서 구하고 일그러진 '성배전쟁'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가혹한 싸움에 몸을 던진다. 소년의 소망은 소녀에게 닿을 것인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성배전쟁' 최후의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
작품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왜 보러 온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겼고
몇 년 전...
솔직히 스토리는 나스 기노코류 작품들 자체가 워낙 어려운 한자단어 떡칠해가면서 말하니 뭔 소린지 이해 안가는 장면도 많았는데 진짜 라이더랑 세이버 전투신은 그냥 내가 태어나서 본 애니메이션 중에 가장 쩔었다. 유포터블이 진짜 이 시대에 있음에 감사해야 할 듯.. 진짜 귀멸의칼날 무한열차에서 아카자 쿄쥬로 전투씬도 이정도로 나오면 진짜 소원이 없겠다.. 그냥 영화값을 라이더 세이버 둘의 전투씬에 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야말로 미친 3~4분이었다.
몇 년 전...
엔딩곡까지 다 듣고서야 무슨 엔딩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고
몇 년 전...
복습겸 2장 다시보고 바로 봤는데 다른걸 다 떠나서 영상미
몇 년 전...
전투씬 개오졌다 역시 유포터블
몇 년 전...
잘 만든 페이트 극장판은 귀칼과 구분할 수 없다
몇 년 전...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보다 재밌게 본 화려한 액션, 페이트 제로부터 이어지는 떡밥회수 가슴이 웅장해지는 스케일. 그리고 미친 현대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구한 영웅 에미야 시로의 로맨스까지.
몇 년 전...
매우 재미지네요^^
몇 년 전...
여전히 뭘 본 건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완ㅡ벽 그자체
몇 년 전...
최저 이 영화 오타쿠같고 이런걸 보는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도금 이상해!!!!' 라고 생각할지도...? 랄까나
몇 년 전...
이거 볼 시간에 자살하는게 이득
몇 년 전...
재미있다!
몇 년 전...
유포터블 포텐 터지네
몇 년 전...
완벽한 결말, 전개, 영화 특성상 생략된 장면이 있어 중후반에 너무 우연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것 뿐이었다
몇 년 전...
너무좋아
몇 년 전...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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