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산 산악 구조원인 게이브(실베스터 스탤론)는 동료들과 등반 중 핼의 애인을 구조다 놓쳐 그녀를 잃는다. 핼의 애인을 죽게 한 것이 자신이라는 죄책감에 게이브는 산을 떠났다가 애인인 제스를 찾아 다시 록키산으로 온다. 그는 제스와 함께 떠나려 하지만 제스는 이를 거부하고 마침 록키산에서 조난 신호가 온다. 핼은 게이브에게 같이 갈 것을 요구하지만 게이브가 이를 거절하자 핼은 혼자서 구조를 위해 떠난다. 어쩔 수 없이 핼을 따라간 게이브. 조난자들은 금고를 탈취해 도망가려던 악당들이었다. 구조원들을 길잡이로 국외로 탈출하려는 악당들에 맞서 게이브와 헬은 그들을 잡으려 하는데...
산악 액션 영화중 역대 최고라 부를 수 있는 작품.레니 할린의 리즈시절 ㅎㅎ
몇 년 전...
당시에도 현재에도 아직까지 이만한 산악영화는 없다.
몇 년 전...
아 한 5번은 본듯 싶다... 어릴때.. 아직도 장갑 미끄러지는건 잊지 못한다.
몇 년 전...
제닌 터너누나...요센 멍개나 전복이나 여신 호칭 붙여주는데...이누나는 정말 시대를 잘못탓다. 특하 피부... 요즘 우리나라에서 활동 했음 여신옥황상제는 했을 듯..
몇 년 전...
앞으로도 없을듯...
몇 년 전...
울나라 영화들을 기죽이던 시절의 헐리우드 1대장 영화들
몇 년 전...
찬찬히 보면 작위적인 장면도 있으나
시간때우기로 보기에 무난한 작품이다.
몇 년 전...
스탤론옹 최고 걸작
몇 년 전...
진중하고 무게감 있고 가장 사실적인 액션 영화
몇 년 전...
개봉당시 보았던 그 기억으론 9점짜리 영화가 맞는데 다시보니 세트는 어쩔수 없었다 치더라도 각본과 연출이 많이 허술하네요..
몇 년 전...
93년에 이런 퀄리티의 산악 액션 영화가..
몇 년 전...
할리우드가 넘사벽 신의영역인 시절에 만들어낸
액션고전걸작!!!
몇 년 전...
스텔론 땡큐!!
이런 명작은 요즘 볼수가 없습니다.
몇 년 전...
아름다운 풍경 뒤에 가려진 위험요소들. 수십, 수백 미터 아찔한 수직 절벽에 매달린 암벽등반객에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른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되고, 단 한 번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산악구조대에게 구조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아무리 가벼운 부상이라도 치료가 늦어지면 부상에 따른 쇼크나 저체온증에 빠질 수 있다. 수많은 조난자가 산속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죽어가는 모습 뒤로, 누군가는 구조를 위해 엄청난 피와 땀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몇 년 전...
28년전에 저런 영화를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
몇 년 전...
명작입니다. 자체 추석특선으로 우리집에있는 블루레이를 꺼내봤습니다~
몇 년 전...
이게 영화지..
몇 년 전...
극장 맨 앞자리에서 봤는데, 첫장면 여자 떨어질땐 내가 떨어지는거 같았음.
몇 년 전...
지금 봐도 굿
몇 년 전...
스탤론 전성기의 액션 걸작
당시 떠오르던 신성 할린 역시 역대급의 연출
몇 년 전...
그당시의 기술적 한계를 감안하고 보면 지금봐도 꿀잼..ㅎㅎ
몇 년 전...
너무 재밋어요 감독님 혹시 2펀만들 의향은요 하긴세월이 너무 지나버렸네
몇 년 전...
아주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실베스타스텔론이 다한작품 ㅎ 힘줄짱
몇 달 전...
산악 영화의 마스터피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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