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 The Wizard of Oz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오즈의 나라로 내던져진 도로시(Dorothy Gale : 주디 가랜드 분)는 집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위대한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는 것임을 알고 그를 찾아 긴 여정이 시작된다. 도로시는 애견 토토와 함께 노란 길을 따라 오즈의 마법사가 사는 에메랄드 시티로 향한다. 도중에 만난 세 명의 친구들, 지능을 얻고자 하는 허수아비(Hunk Andrews/Scarecrow : 레이 볼거 분)와 심장을 원하는 양철 나뭇꾼(Hickory Twicker/Tin Woodman : 잭 할리 분), 용기를 가지고 싶어하는 겁장이 사자(Zeke/Cowardly Lion : 버트 라 분)와 함께 오즈의 마법사(Professor Marvel/The Guardian of the Gates/Cabbie/Soldier/Wizard : 프랭크 모간 분)에게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부탁하기 위해 도로시와 함께 경쾌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나 도로시 일행을 방해하기 위해 뒤쫓아오는 서쪽 나라 마녀의 검은 그림자.
시대를 앞서간 영화
몇 년 전...
우리나라는 일제시대였는데 헐리우드에선 이렇게 위대한 영화가 나오다니...
몇 년 전...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는 그 장면 정말 놀라웠었음 ㅋㅋ
몇 년 전...
네이버 평점 상위권에 등록 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영화 너무 행복하게 봤다
몇 년 전...
영화는 너무 좋았지만 주디가 그 영화를 찍으면서 겪었던 고통을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ㅠ
몇 년 전...
동심을 간직한 자는 이 영화에 감사하며 즐거이 본다.치마 잡고 깍듯이 인사하는 주디 갈렌드의 소녀 모습이 좋네.
몇 년 전...
어릴때 봤었던거 보다
놀라움을 덜 하지만
여전히 볼만하다.
몇 년 전...
오즈의 마법길을 찾아서
몇 년 전...
씬마다 정말 많은 공을 들였다. 엄청난 연출력. 많은 종류의 카타르시스가 있겠지만 영화사에서 색깔로 이만큼 감동적인 카타르시스를 주는 영화는 다시는 없을 것.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왈츠에 버금가는 큰 스케일의 카타르시스. 영화의 재미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고전영화.
몇 년 전...
내가 어렸을때 봤던
지금 우리 애들과 봐도 최고인 영화
몇 년 전...
언제봐도 완벽한 감동
몇 년 전...
걸작이긴하나 주디갈랜드에게 너무나 가혹하였던 혹사를 하였기에 이정도 점수밖에 줄수가없다.
몇 년 전...
영원한 명작
몇 년 전...
지금봐도 놀라운 퀄리티
몇 년 전...
1939년 영화라고???
놀랍다 진짜
몇 년 전...
흑백-컬러 전환 장면은 영화사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
몇 년 전...
정말 재미있어요! ^^
몇 년 전...
완전꿀잼 !
몇 년 전...
아동 학대로 만들어진 영화
몇 달 전...
2023년 가 더욱 기대됩니다. 너무나도 멋진 미국 동화입니다.
몇 달 전...
~가 데려다줬죠~
-바른~따스한 감정~극복할수 있는를~
-맑은 가족-판타지movie~
-오래전 고전명화여서~정감있게 다가오네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dream~hope~동심으로 피부에 닿게~
몇 달 전...
집 만한 곳은 없다
몇 달 전...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순수한 상상의 세계를 꿈꾸며 감상하면 좋다 ! ~
몇 달 전...
어릴적 TV외에 볼거리 없던 시절 장면마다 즐거움 과 재미 . 뚜렷한 목표... 일본 애니로 TV판 조금 각색해서 만들어진 시리즈 도 좋아했던 오즈의 마법사
배우들 ,제작진 이제 모두 세상에 계시진 않지만
영상으로 는 변함없이 살아있어서 수십년전 어릴때 보면서 느꼈던 그 느낌을 다시 떠올려지니 고전명화 들을 찾아 보게 되는군요
몇 달 전...
정작 주인공역 배우는 학대 끝에 요절하였는데
이 영화 보면 영화사만 좋은 꼴...
몇 달 전...
주디 갈란드의 주옥같은 명곡 'Over the Rainbow' 가 울려퍼지면 흑백속의 관객들은 오즈의 마법처럼 컬러의 세계로 빠져든다. 30년대 뮤지컬 영화계의 기념비적인 작품
몇 달 전...
도로시 • 허수아비 • 양철 나무꾼 • 사자
몇 달 전...
시대를 앞선 특수촬영술의 교본. 연출, 음악, 분장 , 편집,영상 모든 게 완벽하여 다시 만들라고 해도 이 정도 수준의 필름을 다시는 구현할 수 없음
몇 달 전...
23년 지금봐도 전설이다
배우들 모두 하늘의 별이 돼서 흐믓하게 바라볼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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