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5년 뉴저지, 13번째 아들의 13번째 자녀로 야수 쌍둥이 남매가 태어난다.
괴수의 모습으로 태어나 이름조차 없는 오빠와 인간의 모습이지만 꼬리가 달린 여동생 지브. 그들은 300년 동안 늙지도 죽지도 않고, ‘수호자’라고 불리는 인간의 통제를 받으며 노예처럼 살아 오다가 이윽고 인류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이에 인간에 대한 살상을 막고자 하는 수호자들과 자유를 찾으려는 야수 남매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펼쳐진다.
이해할 틈도 없이 엉성하네
몇 년 전...
예고편만 보고도 안본이유가 CG 때문임... 깜짝놀랐네 저런 CG는 오랜만이라서....
몇 년 전...
시대의 변화 속도에 뒤쳐진 영화.
몇 년 전...
어떻게 요즘에 이런 영화가 나올수 있는지 불가사의
몇 년 전...
흠 .....
몇 년 전...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만들어진 비급 액션 호러물. 사실 비급이란 말보단 못볼걸 봐버린 것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몇 년 전...
괴물 열라게 안보여줌 나참 기가막힌게 이영화는 과물 볼려고 영화끝날때까지 잠이안오게하고 나중에 시청자 엿을먹임 크크크
몇 년 전...
애들 장난수준.
몇 년 전...
몬스터 모습이 섬뜻..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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