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 THE WAILING
참여 영화사 : (주)사이드미러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 들이는데...
관객에게 미끼를 던진 영화
몇 년 전...
누가 황정민 연기 지겹다고 했냐. 이렇게 소름돋게 연기하는 배운데
몇 년 전...
반전에반전...감독한테놀아난느낌
몇 년 전...
나감독.. 숨은 쉬게해줘야지...
몇 년 전...
정신적으로 너무 안좋다
몇 년 전...
나홍진 감독이 선견지명이 대단했네요. 일광, 왜구, 흑마술,이라니. 걸작 우화입니다.
몇 달 전...
오컬트 하나는 독특하고 소름 돋는다
몇 달 전...
Masterpiece
몇 년 전...
너무 무서울까봐서 낮에 봤네요
오랫만에 찐 몰입하고 본 영화네요
최고
몇 년 전...
개연성 일도 없는 짬뽕이다
몇 년 전...
영화를 잘 알지는 못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홍진 감독은 천재라고 생각함
몇 년 전...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9점
몇 년 전...
점수가 왜 이리 낮나 해서 들어와 보니 1점 2점 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기생충보다 수작이라 봄.
몇 년 전...
해방이후 친일파를 숙청하지 못한 악순환의 역사를
나홍진이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눈뜨고 당한다.
피의 복수는 언제쯤 이루어 질것이냐.
몇 년 전...
정체성은 알 수없는 미래의 중요한 선택에서
`뭣이 중헌디`를 아는 것이다
몇 년 전...
뭐야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결말이 뭐야
몇 년 전...
여자 무속인 케스팅 실패. 무당이 좀 신비감이 있어야지 이거야 원
그리고 경찰은 총 두었다가 어디에다 쓸거야. 악마 안 잡고 말이야 ㅋ
몇 년 전...
이 작품이 왜이렇게까지 과대평가가 되었는지 1도 이해가 안감
이 영화를 이해하는 사람은 뭔가 있어보이는 건가?
너무 난해해서 이해하기도 싫다
그렇다고 연출이나 대본이 소름끼치게 좋은것도 아니고
몇 년 전...
개봉 당시는 엄청 불편하게 봐서 내용이 안들어오고 뭔소린지 몰랐으나
오랫만에 다시보니 내용도 들어오고 대단한 명작이다..
몇 년 전...
그래서 도데체 뭐라는거야~
마지막까지 꼬이고 꼬이고 그러고 그냥 끝~~?!!
몇 년 전...
걍 찝찝하고 불쾌함.. 그럴듯한 대사 고전에서 인용 했다는데 보고 나면 이게 뭔 소리임
몇 년 전...
그냥 상업영화일 뿐이다
그냥 이것 저것 짬뽕영화다
그냥 논리등 따지지도 말고 얼마나 공포스런가
그게 중헌것이여 핵심은 상업영화여
몇 달 전...
아는만큼 생각한만큼 보이는법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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