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러시아의 충격 실화. 쇄빙선 미하일 그로모프 호는 항해 도중 빙산과 충돌한다. 쏟아지는 빙산 파편은 가까스로 피했으나 오히려 해빙에 사이에 갇히고 만다. 선체가 망가지고 엔진이 고장나서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 70명의 쇄빙선 선원들이 남극 한 가운데에 고립되고 만다.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거 실화 맞습니까? 관객수 1명인게...
몇 년 전...
아무것도 안보이는 눈밭에서 실종된 선장 금방 찾아내는거보고 헛웃음..
몇 년 전...
러시아 영화도 옛날에 선전영화 만들던 가다가 있어서 그런지 스케일 부터 연출 촬영기법등 꽤 괜찮은데 많이 안알려짐 거기다 유럽에서 왕따 까지 당하니 더 그런것 같기도
몇 년 전...
그저 그럼. 재난영화인데 딱히 재난도 없고 긴장감도 없음
몇 년 전...
정공법이 러시아 영화의 장점.
몇 년 전...
재난영화가 이렇게 밋밋하고 재미없는건 첨본다,,재난을 극복하기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단지 배위에 있었다가 구조되는영화 러시아 영화답네
몇 년 전...
실화라고해서 보긴했는데 좀 지루함
몇 년 전...
재밌게 봤네요
타이타닉이후 빙하영화는 처음이라
몇 년 전...
소련의 공산정권이 몰락하기 시작한 1985년 . 쉐빙선 선박의 위기와 탈출 실화를
제법 리얼하게 담아냈다. 인간적인 선장과 다소 권위적인 새로운 선장간의 갈등,
위기 속에서 선상반란을 일으킨 선원과 선장과의 갈등, 거기에 두 선장의 부인들의
이야기까지 민밋할 수 있는 해상사고 스토리를 짜임새 있게 그려냈고, 북해의 빙산과
얼음을 깨나가는 쉐빙선의 모습도 잘 담아냈다. 중간에 잠깐 지루함도 있었지만,
이정도면 재난 영화로써 괜찮은 수준~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론 볼만헌데? 12피트 쓰레기영화보단 훨 나음ㆍ스케일은 작아도 몰입력은 좋음ㆍ잼있는 미국드라마 보는 느낌~ 시간아깝지않아 좋았음 그냥 쏘쏘~기대하지말고 시간떼우기로 보문 괜찮음 ^---^
몇 년 전...
재미있게 보았네요
몇 년 전...
이 영화보고 ja지가 얼어버림
몇 년 전...
웬만한 실화물은 거의 다 보는데 이건 비추천이다..
몇 년 전...
러시안새끼들이 그럼 그렇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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